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할게요, 네. 예, 엄마, 감사합니다.
숙녀께 아들 리카르도 바탈하의 수호천사 이름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 어디에서 온 합창단인가요? 네, 그렇게 할게요.
숙녀께서 그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알려드릴게요. 예, 그렇게 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미라솔에서 작은 아들과 함께 오셔서 당신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숙녀 발치에 놓인 이 장미를 가져온 제 큰 형 앤드류에게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그에게 특별한 축복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렇게 할게요.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프랑스 루르드에서 내 작은 딸 베르나데타에게 나타난 나의 현현 기념일을 여기서 기념한다.
나는 티 없는 성심으로,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서 너희 모두에게 말하기 위해 나타났다: 큰 전투의 때가 왔다. 그러므로 너희는 루르드에서 내가 준 무기로 싸워야 한다: 로사리오 기도, 회개, 공격과 사탄의 속삭임에 저항하기 위한 기도를 통해 상처받지 않고 거룩하게 나의 아들 예수님께 돌아갈 수 있다.
나는 태양보다 더 밝게 루르드에서 나타나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나와 지옥 용 사이의 끔찍한 전투가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정으로 이 전투의 가장 심각한 시간이 왔기 때문에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종말이 왔다!
그렇기에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적은 끊임없이 배회하며 너희의 결점과 약점을 살피고 너희가 빠져들도록 완벽한 함정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총을 잃고 심지어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깨어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항상 로사리오 기도를 드렸던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처럼 행동하라, 또는 수도원에서의 의무가 그녀에게 모든 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치지 못하게 했을 때에도 내게 많은 사랑의 행위를 속으로 드리며 나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님과 끊임없이 연합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항상 나와 합쳐져 있었고 결코 죄를 짓지 않았다. 너희도 그녀를 본받으면 결코 죄를 지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태양보다 더 밝게 루르드 동굴에서 나타나 내 강력한 기도, 회개 그리고 거룩의 군대에 모든 자녀들을 불렀다.
심지어 오늘 여기 나의 작은 새로운 루르드에서도 다시 한번 로사리오 기도를 손에 들고 나와 함께 싸우라고 모든 자녀들을 부른다. 사탄의 어둠과 싸우고, 그가 어디든 있는 죄와 싸우며 내 은총을 가져오고, 내가 요청한 친밀 기도 모임과 기도 그룹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나의 어머니 사랑을 전하라.
병자, 고통받는 자들 그리고 죄인들은 구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것을 원하는 모두에게 내 어머니의 사랑을 가져다라. 특히 마음이 가장 굳고 아직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라. 그들이 나의 사랑을 느낄 때에, 그때 나의 사랑의 불꽃은 강력하게 그들의 마음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은총의 태양 아래 꽃처럼 피어나 삼위일체께 기쁨이 되는 거룩한 향기를 발산할 것이다.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유럽에 두 가지 벌이 다가오고 있는데 하나는 브라질에서 오고 다른 하나는 미국과 오세아니아 그리고 러시아에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서만 이러한 벌을 제거하고 인류에게 자비와 은총 그리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베르나데타는 로사리오 기도로 구원받고 성인이 되었으니 너희도 로사리오 기도로 구원받아 성인이 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라, 나는 로사리오 기도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없다. 내가 작은 딸 베르나데타에게 비밀리에 말했듯이 너희 모두에게도 똑같이 반복한다.
나는 나의 로사리오 기도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없으니 그것을 드리고 또 드리면 성인이 될 것이다.
루르드, 파티마,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게라르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오늘 성모님의 루르데스 발현 기념일에 천국에서 다시 한번 성스러운 여왕과 함께 와서 너희 모두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묵주기도는 루르데스의 메시지의 핵심이며 기도와 회개입니다."
베로니카의 묵주기도 덕분에 하느님 어머니님의 놀랍고 위대하고 특별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인류는 오늘날까지도 경외심을 느끼며 이해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 전부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요, 성모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기적을 행하셨고 놀라운 방식으로 하셨습니다. 세상의 교만한 자들에게는 숨겨졌지만 겸손하고 작은 이들은 온전히 보고 이해했습니다. 이것이 베로니카의 거룩함입니다. 그녀는 완전한 시야에 있지만, 보려면 겸손해야만 합니다."
그 본질을 아시겠어요? 항상 눈앞에 있지만 결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요, 이것은 베로니카의 거룩함이며 여러분도 그러한 거룩함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내면에서, 깊숙이, 신비롭게, 하느님 어머니님의 순수한 사랑의 불꽃으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그러면 너희 덕목들이 빛날 것이고 온 세상에 빛나겠지만 겸손하고 마음이 깨끗한 이들만이 그것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것들을 본다면 믿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 어머니님을 믿게 될 것이며 교만한 자들은 이것이 불공평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만자들에게도 겸손해지고 진실을 볼 수 있는 은총이 자주 주어지지만 그들은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교만하며 너무나 교만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굳어져 하느님 어머니님의 사랑에 굴복하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 비용을 들여 그들을 구원하시려는 사랑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이 멀었고 영혼의 눈이 멀었기 때문에 육신의 눈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들은 메시지를 듣고 하느님 어머니님의 행위를 보지만 동시에 교만함으로 인해 볼 수 없게 됩니다."
보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하고, 성모님의 비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살아가기 위해 베로니카의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그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거룩함도 그러하기를 바라며, 성모님에 대한 그녀의 위대하고 타오르는 사랑을 본받으십시오."
오! 그녀는 하느님 어머니님을 가장 사랑한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 가장 고통스러워했던 사람이며 하느님 어머니님을 위한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 속에서 끊임없이 타올랐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그녀 안에서 보지 못했지만, 심지어 천국에 있는 우리에게까지 닿는 불이 있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했습니다. 하느님 어머니님을 향한 베로니카의 사랑의 불꽃은 너무나 커서 만약 인간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모두 즉시 타 죽었을 것입니다."
오! 그녀는 얼마나 하느님 어머니님을 사랑했을까요! 여러분도 그분과 같은 뜨거운 사랑을 갖도록 본받으십시오. 그러면 진정으로 자카레이에서 그분이 가장 갈망하시는 것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입니다."
많은 멈추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고, 온 세상을 태우고, 세상 전체에 죄를 파괴하고, 신성한 사랑의 불로 증오의 불을 진압하십시오. 또한 땅과 하늘에서 사탄 제국을 모두 태워 버리고 그의 제국의 재 위에는 주님과 하느님 어머니님의 새로운 왕국인 사랑, 거룩함 그리고 평화의 왕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베로니카를 성스럽게 한 이 기도가 저의 거룩한 비밀이었습니다. 제 시대에는 많은 허영심에 빠진 사람들이 그 기도와는 너무나 오래되고 단조롭다고 말하며 다른 신앙과 더 나은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유혹적인 노래를 믿지 않았고,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았으며 제 감옥에서 성모님 발치로 달려갔습니다. 기도했습니다, 묵주기도를 바랐더니 그분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잘했소, 게랄도 Meu, 다시 한번 사탄을 이겼구려. 내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그러면 영원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될 것이고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묵주기도를 바르십시오. 이것이 제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입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와 함께 하느님 어머니님의 천국 약속을 받게 될 것이고 성인이 되기 위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고 죄와 사탄을 극복하고 세상을 경멸하며 여러분의 육체를 이겨낼 내면의 힘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쉽게 그리고 기쁘게 하느님 어머니께 몸을 바칠 것이고, 사탄의 몸을 바치면 영원히 패배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무로 루카노와 마테르도미니,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성녀 루시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 루시아가 다시 한번 하늘로부터 와서 당신들에게 말하러 왔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제 로사리오를 바르세요. 왜냐하면 제가 당신에게 큰 은총을 내릴 것이고 특히 순결의 큰 은총과 당신 안에서 끝맺음, 당신 안에 육신의 정욕을 파괴하는 은총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제 로사리오를 바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사의 순결을 주고, 저의 순결을 주겠고 이 사람은 악마와 세상과 자기 자신의 육신에 대한 모든 유혹을 극복할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은 감각의 완전한 평화를 누릴 것이고 즉 그의 육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에게 완벽하게 평화롭고 순종적이고 복종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제 로사리오를 바르는 사람들에게 더러운 유혹을 하려고 악마들은 가까이 갈 수 없을 것이고, 왜냐하면 제가 항상 아게다와 함께 있고 또한 이 사람 주변에서 빙빙 돌면서 악마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하느님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바르세요. 오늘 루르드에서의 발현 기념일에 당신들은 모두 손에 로사리오를 들고 이전보다 훨씬 더 큰 내면의 힘으로 그것을 기도하라고 부름받았습니다. 진정으로 몸과 영혼을 하느님 어머니께 드리면서 그분이 바라시는 효도의 사랑을 주고 베로니카와 함께 세상에 은총, 용서 그리고 자비를 가져다주는 황금빛 신비로운 장미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루르드 발현 때 하느님 어머니께서 발 아래에서 지니셨던 황금 장미는 그분이 주님의 황금 집인 도무스 아우레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분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보상과 회개의 신비로운 노란 장미가 된 아이들을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들의 작은 금욕, 희생 그리고 사랑의 행위로 그녀에게 자신을 바치세요. 그러면 그분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하느님께 돌려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마사비엘 동굴에서 하느님 어머니는 가난한 아이에게 사랑, 순수하고 효도의 사랑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러니 베로니카의 '예'를 통해 그분은 루르드에서 기적을 일으키시고 루르드를 큰 은총의 원천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베로니카와 함께 그리고 그녀를 통해서도 그곳에서 기적을 행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오늘 그분에게 '예'라고 말한다면, 그분을 통해 많은 회개와 은총을 시작하실 것이고 그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진정한 천국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저 루시아는 매일 하느님 어머니의 로사리오를 바르도록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당신들은 그분이 찾으시고 여기에서 바라시는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고, 로사리오와 함께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로사리오가 당신 삶에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느님 어머니의 비밀이 있는 시대에, 로사리오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그것은 당신들을 먹이고 치유하고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것입니다. 악마는 심지어 돌처럼 굳고 마비될 것이고 당신들이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로사리오를 바르면 특별한 은총이 당신에게 내려올 것이고 그것은 당신을 지탱하고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악마들에게 붙잡혀 영원히 불길 속으로 끌려가는 것에서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로사리오와 함께 하늘로 가는 거룩함의 사다리를 빠르게 올라갈 것이고 덕목은 기적처럼 당신 안에서 싹틀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아름다운 많은 과일뿐만 아니라 효도의 사랑, 하느님께 대한 효도스러운 순종을 줄 것입니다.
로사리오를 통해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와서 보호하고 축복하고 동행할 것입니다. 로사리오와 함께 당신들에 의해 지구의 온 지역이 구원될 것이고 하느님 어머니께서 승리하실 때에는 그분은 당신에 의해 구원된 모든 도시,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영혼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사랑으로 축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를.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영적 아버지인 칼로스 타데우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개인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태더스, 오늘 너에게 나의 지상심장의 특별한 메시지를 주네.
내 아들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이미 나의 약속과 은총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겠지. 너와 너를 통해 더욱 큰 기적을 행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도 두려워하지 마라. 너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이들은 나의 아들에 의해 벌을 받을 것이며 심한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내 아들아, 가서 끊임없이 나의 사랑을 자녀들에게 전해야 한다. 이번 달에는 루르드에서의 나의 발현과 모든 자녀에게 보내는 나의 루르드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또한 나의 그리고 너의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가 나를 위해 만든 영상물들을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 영화들을 통해 영혼들은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병자에게는 건강이고 피난처이며 어머니이자 사랑이다.
아들아 계속해서 '그리스도 본받기'를 읽고 오늘 엄숙하게 부탁한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너에게 보내올 ‘성모님 본받기’ 또한 읽어라. 이 책을 통해 나는 네가 거룩함 안에서 크게 자랄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며, 영혼이 성장하고 빠르게 성화될 수 있는 많은 덕목의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내 아들아, 이번 2월에 나의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곳 발현에서 주신 메시지를 퍼뜨리기를 원하며 간절히 바란다. 그러하여 나의 자녀들이 영원한 성부께서 여기 말씀하신 모든 것을 기억하면서 더욱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드리도록 말이다.
아들아, 내가 예수님을 사원에서 잃어버린 삼일 동안 아무것도 나를 위로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영원한 성부께서 내게 나의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시지 않았고, 나의 수호천사들도 그러했다.
나는 보물을 찾아 거리를 헤매며 울었고 그분이 오실 시간이 왔는지 두려워했고, 희생의 시간에 사랑하고 위로하며 돕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내 마음을 위로한 것은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그리고 너에 대한 끊임없는 환상이었다.
그리고 영원한 성부께서 내가 겪고 있는 큰 고통을 계속해서 보여주셨다. 그 엄청난 고통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회개와 성화, 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타오르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와의 연합과 기도로 가득 찬 삶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큰 영예이다.
아아 내 아들아! 눈물이 굴러내리면서 나는 너를 보았고, 네가 나의 눈물을 말렸다. 내가 지상심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눈물은 마르았다.
두천 년 전에도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금도 매일 나를 계속해서 위로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는 나의 위로자, 성모님의 위로자이다. 그러니 아들아,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1991년 2월 6-7일 밤에 내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의 수호천사가 나에게 보내져 잠든 그를 기름으로 바르고 다음 날 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눈을,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귀를 기름으로 발랐다. 나의 은총과 마음의 신비로운 빛에 열릴 수 있도록 몸에도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또한 너의 천사 엘리엘에게 와서 지상심장의 사랑 연고를 듬뿍 뿌려주라고 보냈다.
그래 아들아, 그는 그것을 네게 뿌려서 큰 죄로부터 보호하고 오류와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뿌렸다. 그러하여 마침내 내가 너에게 다가갈 때를 평화롭게 기다릴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신성한 계획에서 이미 표시된 그 순간이 되어 마음을 만지고 정복하며 사랑으로 태우고 채울 것이다.
고마워 아들아, 내가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 굳건히 버텨라, 내 심장의 기름부음, 연고가 네게 부어졌다. 그리고 네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나를 더 많이 섬길수록 나는 너에게 더 많은 은총을 부어 줄 것이며, 또한 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오늘 루르데스, 파티마 그리고 자카리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리카르두 바탈랴 내 소중한 아들아, 또한 이 아름다운 왕관과 그것을 만드는 것을 도운 모든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내가 너의 왕관에 놓은 이 아름다운 마음 하나하나마다, 나는 또한 영광, 빛, 영원한 복락의 신비로운 보석들을 너의 왕관에도 놓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내 아들아, 네가 나와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매우 아름답고 아주 큰 집에서 머물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진실로 그곳에서 내 곁에서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원히 나의 축복과 기적들을 받으리라.
내 평안 안에 있어라, 내 평화를 가져라,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마르코스): "곧 보자 엄마, 곧 보자 제랄도 mio, 곧 보자 루시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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