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내 불꽃의 사랑을 더 많이 열어주고 나의 묵주를 더 자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 죽는 연습을 더 많이 하렴.

너희들은 아직 '나'와 네가 원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있구나. 진정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비우고 내 불꽃의 사랑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매일 이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이 자신을 위한 죽음은 가장 작은 일들 속에서도 매일 해야 하며, 성인들의 삶을 더 많이 읽어야 하는데 그 안에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파티마 메시지를 더욱 퍼뜨려라. 곧 다가올 파티마 발현 100주년은 너희 모두에게, 단지 내 작은 양치기들에게 내가 말한 것에 대해 더 깊이 명상하라는 부름일 뿐만 아니라, 아직 파티마 메시지를 알지 못하는 훨씬 많은 아이들이 그것을 알고 살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눈물은 세상 곳곳에서 내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는 너희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슬픔의 표시다. 그들은 나를 위해 온 세상을 다니면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한 모든 발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굳어 있다, 헛되게 말이다.

나의 눈물은 큰 벌이 다가오고 이미 문턱에 와 있다는 슬픔의 표시다.

파티마와 몬티키아리와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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