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성모님의 탄신일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서 나의 생일을 축하할 때, 나의 대축일에 와 주셔서 감사한다.

매일 나의 묵주를 바치고,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며 기도와 희생과 참회의 완벽한 신비로운 장미가 되도록 노력함으로써 나에게 사랑의 선물을 해라.

'예'라고 대답하고 진실된 사랑을 줌으로써 나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어라. 아무것도 바라거나 원하지 않고, 오직 전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나만을 사랑하는 참사랑 아가페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너희의 사랑은 진정으로 나에게 사랑의 선물이 될 것이고 나의 심장은 너희 삶 속에서 기뻐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소중하며, 너희 마음속의 사랑이 클수록 그 가치는 두 배가 될 것이다.

나는 순수하고 초자연적이며 진실된 사랑을 원한다. 나의 모든 것을 위해 할 수 있고, 나의 모든 것을 위해 고통받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며,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완전히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랑 말이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주변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심장은 마침내 기뻐하며, 나의 강력한 사랑의 불꽃에 이끌려 나에게 온 모든 아이들과 함께 편안히 쉬게 될 것이다. 그 불꽃은 너희 마음속의 사랑을 통해 전해질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순종하며, 나의 말을 듣고 섬기며, 마르코스 내 작은 아들처럼 이끌림을 받는 모든 아이들에게 큰 기쁨의 날이다. 또한 지금 나의 찬양 속에서 행렬을 벌이고 있는 카를로 타데오 내 작은 아들과 나의 대축일 연도에 나의 숭배받는 성상 발치에서의 시나클레에서도 그러하다.

그래, 이 아이들 안에서 나는 위안과 사랑과 영광과 순종과 봉사를 받는다. 그들을 통해 그리고 그들 안에서 진정으로 찬양과 존경을 받는다. 또한 나의 현현 덕분에 '예'라고 대답하고 사랑의 길, 기도와 희생과 참회의 길을 따르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하다.

그러나 나를 버리고, 나의 사랑을 배신하며, 나를 잊고 경멸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기 때문에 오늘이야말로 또한 슬픔의 날이기도 하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심지어 내 아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특별한 사랑으로 선택된 영혼들까지도 나를 버리고, 배신하며, 세속적인 사랑과 피조물 때문에 경멸하는가! 그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그렇게 한다.

오, 나의 아이들아, 그렇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이토록 큰 것이다! 그래, 하느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악마가 되고 유혹하기 위해 악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래, 하느님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사람의 의지 자체가 이미 그를 유혹하고 파멸로 이끄는 그의 고유한 악마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오늘 너희 자신만의 의지를 버리고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그리고 주님께 드려라. 그러면 그들은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내게 줄 것이다. 나의 심장은 기쁨과 감미로움으로 그것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바치며 또한 영광, 찬양과 기쁨도 함께 드릴 것이다.

매일 성모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에게 사랑의 선물을 주고 다른 사랑의 선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더 깊이 명상하고, 고요함과 침묵을 찾아 그곳에서 사랑의 기도를 하고, 사랑에 대한 묵상을 하며 영적인 독서를 해라.

내 작은 딸 마리아나 어머니께 10편의 영화 "천국의 목소리", 키토에 나타난 나의 모습 16을 주고, 내 메시지를 알지 못하는 내 아이들 10명에게도 주십시오. 그리고 또한 카라바조에서 나타난 나의 모습 10편의 영화를 더 많은 내 아이들 10명에게 주어 그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선함, 그리고 내가 내 아이들에게 가진 부드러움과 자비를 알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내 아이들이 마침내 나에게 마음을 주고 나는 전례 없이 세상 전체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발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딸 라파엘라가 분석한 행렬에서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껴안는 나의 모습은 내가 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가 하루 중 언제 어디에 있든 항상 함께 하는지를 보여주는 진정한 표징이다.

그리고 이러한 표징을 통해 나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나를 찾고 싶은 사람은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찾아라. 나는 그와 가까이 살며, 그를 사랑하고 섬기며 축복한다. 나를 찾고 싶은 사람은 그를 찾아 여기서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라.

그리고 그의 말 속에서, 그의 일 속에서, 그의 인격 안에서 나의 빛나는 자애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말씀을 경청하고 그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스스로를 바로잡고 형성하며 사랑함으로써 모든 내 자녀들을 천국으로 이끌 것이다.

지금 파티마와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를 빌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마르코스): "네, 마리아 님께서 몇몇에게 손을 대고 싶으신가요? 네. 예, 엄마".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장미 염주 기도문이 있는 곳이라면 나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살아있으며 주님의 풍부한 축복을 쏟아낼 것이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안녕히 계세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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