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진실한 사랑으로 부르러 왔단다.
나의 예언자들과 퐁텐맹 사람들의 사랑을 본받아 그들처럼 즉시 나에게 "예"라고 응답해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그들에게 잘 설명했듯이 말이다.
오! 온 세상 사람들이 만약 퐁텐맹에 나타난 나의 모습을, 그리고 퐁텐맹 사람들의 본보기를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적어도 교회마다, 예배당마다, 집집마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처럼 퐁텐맹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온 땅의 지역들이 영적으로 치유되고 주님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사도는 부족하다. 필요한 것은 주님과 나를 사랑하고,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진실한 일꾼들이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러한 사도가 되어라,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전하고, 내 현현에 대한 지식을 내 자녀들에게 가져다주고, 모두가 진정한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고, 세상은 사랑의 용광로가 되도록 하거라.
그래, 퐁텐맹 사람들의 사랑을 본받아야 한다.
참된 사랑은 거절되지 않는다. 진실한 사랑은 부정되지 않고 오히려 주어지는 것이다! 참된 사랑은 구하지 않으며, 주는 대신 준다. 참된 사랑은 주면 숨기지 않는다, 주고 또 줄 뿐이다!
이것이 퐁텐맹 사람들이 나를 위해 한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거나 보존하려 하지 않았지만, 프랑스와 온 세상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게 주었다. 그래서 나의 자비롭고 사랑스러운 마음의 기적이 일어나 프랑스를 전쟁으로부터 구하고 오늘날에도 많은 악과 위험으로부터 구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되었다.
만약 너희가 붙잡지 않고 자신에게 주는 그러한 사랑이 있다면, 보존하지 않고 바치는 그런 사랑 말이다. 요구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라면, 그때에야 진정으로 나의 지상 성심의 강력한 도구가 되어 퐁텐맹 사람들처럼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의 자녀들아, 또한 퐁텐맹 사람들의 열렬한 기도의 본보기를 본받아라. 내 예언자들이 그들이 이야기하고 기도하지 않아서 슬프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즉시 이해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모든 선함과 주님의 은총이 그들에게 왔다. 전쟁은 승리했고 평화가 모두에게 찾아왔으며 풍성한 축복이었다!
어린 자녀들아, 이 본보기를 따라 기도하라...기도해라! 그러면 주님의 모든 축복이 너희 위에 임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복주겠고 세상을 복주며 마침내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 것이니, 내 평화를 말이다.
매일 묵주 기도를 바르라. 이것은 평화를 정복하고 보존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항상 "예"라고 답하라. 마치 퐁텐맹 사람들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너희 안에서 나의 지상 성심의 경이로운 일을 행할 수 있고, 너희를 땅을 비추는 빛나는 등불로 변화시킬 것이다.
가라, 내 자녀들아! 작은 모임을 열어라. 내가 요청한 기도 그룹들을 만들어 집집마다 더 멀리 퍼뜨리고 나의 메시지를 아직 알지 못하는 내 자녀들에게 가져다주거라. 멈추지 마라! 계속 이야기해라. 왜냐하면 선택된 선하고 귀한 영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만이 이 선택받은 영혼에게 나의 사랑과 그들을 성화시키고 아버지의 계획을 실현할 은총을 전할 수 있다!
나아가라! 작은 모임을 열어라, 특히 매월 17일에 말이다. 내 퐁텐맹 현양에 대한 기념회를 만들어 나의 아름다운 현양 영상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거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었다. 그래야만 내 자녀들이 퐁텐맹을 알고, 퐁텐맹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마치 퐁텐맹 사람들처럼 나로부터 평화와 주님의 축복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 18명에게 이 퐁텐맹 영상을 나누어주거라. 그래야만 그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며, 내가 퐁텐맹에 가져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들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매일 인류가 저지르는 많은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다시 신비롭게 고통받는 나의 십자군을 위해 바치거라. 그들은 신비하게도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그러면 선하고 너그러운 영혼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 내 십자군을 하찮게 여기고, 그렇게 그에게 위로와 사랑과 애정을 주고 모두가 기대하는 진정한 경배를 바치거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말하러 온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다. 내 자녀들아, 진심으로 회개하라. 세상의 죄악 때문에 공정하게 분노하신 주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는 아무런 경고도 없을 것이다!
광야에서 세례 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처럼 말한다. 회개하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퐁텐맹에서 강력한 적군을 물리쳤던 것처럼, 지금 내가 악의 적인들과 벌이는 마지막 전투에서도 오직 나만이 판매자가 될 것이다.
희망이 있다! 결국 나는 승리하고 모든 사람에게 평화로운 시대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거룩하게 살아 함으로써 이 새로운 시대에 합당한 자가 되어라.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내리고, 특히 내가 가장 아끼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너에게 더욱 특별히 축복한다.
네가 퐁텐맹에서 나의 발현 영상을 만든 것에 감동받은 모든 영혼과 앞으로도 받을 모든 영혼들에게, 회개하고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마다 하늘에서는 그만큼 더 많은 영광의 왕관을 너에게 주겠다.
작은 아들아 고맙다. 네가 이 나라에서 나의 발현 영상을 알리게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이곳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었다. 네 영화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에게 돌렸는지! 그 후로 기도하지 않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얼마나 많은 기도가 드려졌는지! 나는 내 자녀들의 마음에 큰 희망과 위안을 주어 이 어려운 시기에 굳건히 서서 낙담하지 않도록 했다. 이러한 모든 것에 대해 너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나에 의해 풍성하게 축복받을 것이다. 네가 만든 이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고, 감동받고, 회개하고 구원받은 영혼이 많을수록 하늘에서는 그만큼 더 많은 영광의 왕관과 별을 주겠다.
너에게 복을 내리고, 사랑하는 작은 아들 레안드로 너에게도 복을 내린다. 축하한다! 네가 나의 아들이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아! 나는 네 어머니 자궁에서부터 널 선택했다! 너는 나의 것이다!
나는 깨끗한 마음으로 온 힘 다해 너를 사랑하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맡긴 거룩함의 길을 계속 걸어가고, 내가 부른 그 길을 굳건히 지켜라. 아들아, 매일 사랑 안에서, 순종 안에서, 기도 안에서, 진정한 신앙심으로 살아가라. 참된 지혜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만약 네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명해질 것이다. 만약 네가 굳건히 서서 나를 따른다면 거룩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주님의 눈에 기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될 것이다. 내가 항상 하늘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라.
피부와 살이 합쳐진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나는 늘 네 곁에 있으며 언제나 네 기도를 경청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라고 대답하는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도와 성소를 세우고 이곳에서 강력한 군대를 일으켜라.
너는 이를 위해 태어났으며 이것이 네 존재의 목적이다. 내 적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널 나에게서 멀리 떨어뜨리고, 나를 떠나게 하려고 했지만 나는 승리했다! 이제 아들아, 특권을 받은 영혼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라. 내가 너에게 나타나 그에게 너를 맡긴 바로 그 사람이다.
굳건히 서서 매일 하늘에서 네가 위해 준비하는 아름다운 영광의 왕관을 진정으로 받도록 하라. 잊지 마라. 나는 네 어머니이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깨끗한 마음과 이 성소는 천국으로 가는 빛나는 길이 될 것이다.
이제 퐁텐맹, 벨레부아송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너와 내가 가장 아끼는 모든 아이들아.
마르코스야 평안하렴! 평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레안드로 네게도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들 레안드로에게도 평안을! 엄마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며, 엄마는 결코 널 떠나지 않을 것이다.
성물들을 그녀에게 바친 후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내가 이미 말했듯이 내가 만진 이 모든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에는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나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강력하게 작용하여 내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도울 것이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 행복하기를 바라며, 평안을 너희와 함께한다.
희망이 있다! 결국 나의 깨끗한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퐁텐맹에서 승리했듯이 이곳에서도 승리하고 전 세계 어디서든 승리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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