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눈물의 묵주기도를 10번 그리고 무염의 성심 묵주기도를 6번 바쳐라.

 

예언자가 마르코스 타데우와 그의 종교 단체가 저녁에 예배당에서 기도하던 중 전달된 메시지입니다.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타데우: "엄마, 저희가 매일 밤 여기서 바치는 기도와 제가 전달해 온 기도가 엄마께서는 좋으세요?"

성모님: “응!”

마르코스 타데우: "계속해도 될까요?"

성모님: “응!”

마르코스 타데우스:" 성모님이 저에게 특별히 원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그러자 성모님께서 제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하셨고 저는 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었습니다:

마르코스 타데우: "여기 계신 분들 중 누구에게 특별히 원하시는 것이 있으세요?"

성모님:" 아니."

마르코스 타데우스:“저희 아이들 모두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성모님: “응, 브라질의 구원을 위해 눈물의 묵주기도를 10번 그리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무염의 성심 묵주기도를 6/3번 바쳐야 한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내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은 영원히 저주받지 않고 구원될 것이다.”

마르코스 타데우: 그러자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손을 뻗으시고 잠시 동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여기 있던 우리 머리 위로 평소처럼 밝고 빛나는 돌들을 내려주셨고, 집에서 함께 기도하고 계신 여러분도 위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니 성모님의 말씀을 기억하세요:

브라질의 구원을 위해 눈물의 묵주기도를 10번 바르세요;

세상의 구원을 위해 무염의 성심 묵주기도를 6번 바르세요;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바르세요, 왜냐하면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는 사람은 영원히 저주받지 않고 구원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성모님께 기쁨과 만족 그리고 행복을 드리기 위해 성모님이 요청하신 일을 합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