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9일 일요일
신성한 영원하신 아버지와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내 마음속 두려움 모두 떨쳐 버리렴,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니까.

(영원하신 아버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아버지인 내가 오늘 다시 와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끝없이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한 말이 진실이다. 그는 올바르게 명상했다.
사도들이 예수님, 백성들에게 나에게 오라고 요청했을 때, 예수님, 내 아들은 내 뜻이 무엇인지 물었고, 나는 그때 '아버지라 불리기를 원한다, 우리 아버지'라고 답했지.
너희가 존경하는 분이라거나 위엄 있는 분이라고 부르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냐하면 그게 내가 누구인 거니까, 나는 너희 아버지다!
나는 나무이고 너희는 열매이다. 그래, 너희는 내 자손이고, 내가 세상에 뿌린 씨앗이라서 결국 너희가 나의 은총과 영광,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의 열매로 세상을 덮을 수 있게 된 거란 말이다.
그래, 나는 너희 아버지고, 너희 기원이고, 무에서 너희를 불러내 존재하게 했다. 내가 너희와 갖고 싶은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다. 친밀함과 완전한 믿음, 사랑, 애정, 너무나 강하고 깊어서 아무것도,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 말이다.
부자와 아들이 진심으로 서로를 깊이 사랑하면 둘 사이에 비밀은 없다. 한쪽의 것은 다른 쪽에 완벽하게 드러난다.
둘 사이에는 두려움, 불신, 공포나 창피함 같은 건 없다. 그리고 아버지의 모든 것이 아들의 것이고, 아들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마음이고 하나의 영혼이며 똑같은 것을 느끼고 똑같이 원하고 똑같이 추구하며 함께 똑같은 일을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 아이들과 갖고 싶은 관계다. 그러니 내 마음속 두려움 모두 떨쳐 버리렴, 나는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려는 사랑하는 아버지니까. 내가 그렇게 할 때는 완고한 죄인의 영혼 자체가 나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난 모든 이의 구원을 원한다! 그래, 떨리는 목소리와 흔들리는 손으로 죽은 완고한 죄인의 영혼을 지옥에 보낸다는 말이다.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정죄 판결을 내린다. 왜냐하면 나의 진정한 소망은 누구도 정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딸과 함께 이곳에 와서 너희의 구원을 위한 모든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내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가득 찬 아버지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이다.
나는 아들이 모든 것을 아버지께 드러내고, 보여주고,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아버지 앞에 서서 상처를 모두 드러내어 아버지께서 그 사랑으로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해 주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완벽하게 치유해 줄 것이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잘 말했듯이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하고 성령님과 함께하며 사랑하는 딸 공주 메리가 세상의 치료를 위해 왔고, 내 교회를 치료하기 위해 왔으며 너희 각자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왔고, 너희 가족들을 치유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그래서 나의 공주 마리아가 이곳에서 그녀의 은총의 근원을 주었고,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도 여기서 그의 은총의 근원을 주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요셉 또한 세상을 치료하고 너희 가족들을 치유하며 영적인 질병은 물론 육체적 질병으로부터 너희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축복받은 근원을 주셨다.
육체의 치유는 내가 너희 안에서 이루고 싶은 위대한 영적인 치유의 물질적인 모습일 뿐이고, 훨씬 더 장엄하고 경이롭고 특별하며 울림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내게 마음을 바치렴, 나에게 치료받도록 해라. 그러면 나는 나의 신성한 생명을 너희와 함께 나눌 수 있을 거다.
어떻게 그렇게 할 건가? 상처를 치유하고 죄로 인해 약해진 영혼에 나의 은총을 전달함으로써 말이다.
이 배교의 악한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악으로 인해 약화되었고, 모두다! 모든 사람은 악으로 상처받았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치유를 위해 왔고, 사랑의 연고로 치료하고 싶어한다.
나에게서 치유받아 봐, 내 팔에 자신을 맡기고 그러면 내가 너희 모든 영혼과 하나하나 상처들을 모두 고쳐줄게. 그리고 나는 너희 영혼에 활력을 주는 사랑의 비타민, 즉 너희를 강하고 굳건하게 만들어 줄 나의 은총을 주겠어, 사랑 안에서, 거룩함 속에서, 나에게 충실하도록 말이야.
내게 와 봐라, 나는 누구도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말씀을 선포하러 왔기 때문이지!
너희를 치료하고 싶어! 너희를 구원하고 싶어! 너희를 사랑하고 싶고, 모두를 나의 따뜻한 품에 안아 거기서 널 먹이고 길러주고 아름답게 하고 강하게 해 주고 거룩하게 만들고 싶어.
이것들이 내가 여기에 선포하러 온 말씀이야.
그러니 내게 와 봐라, 지금 있는 그대로! 나에게 오기 위해 거룩해지거나 완벽하거나 결함이 없기를 기다리지 마. 나는 네가 지금 모습 그대로 오길 원해, 그래야 내가 너희 상처를 고치고 진정으로 나의 아름다움으로 덮어줄 수 있거든.
모든 아버지는 자기의 상처받은 아들을 보면 온갖 방법으로 치료하려고 하고 가능한 최고의 옷과 신발을 주려고 애쓰지, 그래야 그 아들이 정말로 기분이 좋고 행복해지고 세상 앞에서 최대한 빛날 수 있도록 말이야.
나와 마찬가지로 나도 내 아이들아, 너희를 아름답게 해 주고 나의 사랑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주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어.
네가 너무 그리워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 내게 와 봐라!
내게 와 봐라, 너를 너무 그리워해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오면 내가 너희 마음을 빛과 은총으로 가득 채워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낸 후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랑의 은총을 본 적이 없다고 진정으로 외치게 될 거야!
와 봐라, 내 심장이 네가 그리워 상처받았고 나의 혀는 수세기 동안 너를 부르고 또 불러온 것 때문에 종잇장처럼 말랐기 때문이야. 먼저 예언자들을 통해, 그리고 아들 예수님을 통해, 지금은 마리아 공주를 통해서 말이지.
내 마음으로 너희를 부르지만 '예'라는 대답을 듣지 못하고 나의 ‘아빠 아버지’라는 말을 들을 수 없으니! 그래, 나에게 네 아빠 아버지를 주면 나는 즉시 모든 천사들과 성인과 함께 보좌에서 내려와 너희 각자에게 은총의 풍요로움과 사랑의 홍수를 쏟아부을 거야.
내가 나의 거룩한 영혼의 선물과 그 열매들로 너를 장식하고, 나의 모든 자비와 친절함으로 옷 입히고, 향기로운 기름인 나의 사랑의 은총으로 너희에게 기름칠해 줄게.
그러면 이 유익한 기름이 너희 영혼에 진정한 영적인 건강을 주고 나의 신성한 은총의 삶을 선사할 거야.
그러면 너희는 아름다워질 것이고, 너희의 아름다움은 죄를 극복하고 악을 극복하며, 나에게서 너희의 아름다움을 보는 모든 사람은 나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이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구원받게 될 거야.
오 와 봐라, 늦지 마라,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다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줄 수 없으니 그분을 위해 내게 와 봐라. 그러면 너희 모든 죄가 나의 아들의 신성한 심장의 정화하는 물속에서 씻겨나가고 또한 나의 딸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의 눈물을 치유하고 마음도 어루만져 주는 정화되고 유익한 물속에서도 말이야.
오 내게 와 봐라! 내게 와 봐라!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해서, 필요하다면 아들 예수님을 다시 죽도록 보내는 것뿐 아니라 나 자신도 네가 위해 내려와서 죽을 거야.
나의 사랑은 아들을 죽도록 보낸 것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했어.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아들 예수님이 너희를 위해 얻으신 풍성한 구원과 구원을 받아들여 봐라.
이것이 아들의 사랑의 가장 큰 증거이자 표지이며 나의 사랑이야!
모두 부모로서 자녀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말해봐, 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너희 아들이 적을 위해 죽도록 보내는 용기가 있겠니? 미워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지.
오 안 돼! 나는 이런 사랑이 있었어!
너를 향한 이 사랑이 있었지, 나는 내 외아들을 죽게 해서 널 위해 바쳤는데 그건 내가 너무나 널 사랑하고 영원한 집에서 모두 네가 행복하게 내 옆에 머물면서 모든 나의 소유물을 나누기를 원하기 때문이야.
그러니 와라, 얘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오늘 '예'를 바쳐라 그러면 내가 은총을 다 가지고 너의 마음에 들어가 함께 만찬하고 영원히 머물 것이다.
나는 항상 결함 없이 살라고 요구하지 않아. 아이고 안 돼! 그렇게 될 거야, 하지만 조금씩 할게. 나는 네가 언제나 내 안에, 언제나 나의 사랑 안에 머물기를 바랄 뿐이야!
사랑 안에 머무르면 내가 그 안에 머물 것이다.
나 안에서 머무르라 그러면 내가 너 안에서 머물겠다.
사랑 안에 머무르세요, 사랑 안에 계속 머무르세요 그리고 나는 영원히 네 안에 머물 것이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의 묵주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결코 정죄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아의 묵주기도 신자를 절대 정죄하지 않았다.
나의 입술에서 마리아의 묵주기도 신자에게 책망하는 마지막 말이 나온 적이 없다.
아이고, 안 돼! 결코, 결코 마리아의 묵주기도 신자가 악마들에게 사슬에 묶여 지옥으로 내게서 떠난 적은 없었다.
그러니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확실한 구원의 수단이다. 나는 묵주기도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데 그들은 사랑의 이름으로 은총을 청하기 때문에 저항할 수 없다 내 아들의 십자가에 대한 순종과 마리아의 순종, 사랑 그리고 충실함의 공로 때문이기도 하고.
칼바리에 간 순종과 사랑, 십자가에 간 것 말이다. 그러니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이 사랑 시험에, 이 사랑의 공로에 나는 아무것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앞에서 무한한 공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가 묵주기도로 나를 부르고 "아버지"라고 말할 때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친다!
너희가 내 공주의 마리아님을 “마리아, 은총이 가득한 분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라고 인사할 때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는데 왜냐하면 바로 그 순간에 나는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마리아에게 말씀의 육화를 알리고 인류 구원을 위한 내 계획을 드러냈고 그녀는 사랑으로 불타고 소진되어 나에게 “예.”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순수한 피조물이 나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을 한 모든 역사상 순간이었다. 그러니 너희가 "마리아, 은총이 가득한 분"이라고 기도할 때 나는 마리아에게서 받은 가장 크고 열렬한 사랑의 그 순간을 기억하고 그래서 마리아님의 천사적 인사로 인한 '예'의 공덕으로 너희에게 모든 은총을 준다!
지금은 특히 내 사랑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이 새로운 일과 그리고 네가 나의 공주 마리아님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한 사랑의 작품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그래, 루르드에서 그녀의 발현을 담은 너희 새 영화는 그녀만을 영광스럽게 한 것이 아니야 나 또한 그렇게 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마리아님을 루르드로 보내 세상에게 드러내고 보여주기 위해 보냈기 때문이다. 나의 모든 사랑이 그녀의 사랑 안에, 나의 모든 자비가 그녀의 자비 안에, 내 아이들을 향한 나의 모든 동정과 부드러움이 그녀의 동정심과 온유함 안에 있다.
그래, 루르드에서 그녀가 행한 모든 치유는 나와 함께였고 우리의 사랑이 그러한 기적을 얻었다. 그래서 나는 마리아님의 다정한 얼굴에 나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진실로 보여준다 그분은 사랑하고 치료하고 용서하고 모두를 구원한다!
이 이유 때문에 내 아들아, 너는 나에게 헤아릴 수 없고 위대한 가치를 가진 작품을 했고 그래서 너는 내 앞에서 새로운 공덕을 얻었다.
그러므로 오늘 너에게 새 은총 53개를 준다.
그리고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 너의 선택받은 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고 땅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는 그가 특히 매달 둘째 토요일에 3년 동안 받게 될 은총 189,748개를 오늘 준다. 많은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와 이 위대한 은총을 부어줄 것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너는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하고 또한 자신보다 더 마리아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심각한 고통 속에서도 휴식도, 위로도, 쉬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래. 하지만 나와 마리아를 위해 일했고, 나의 영광과 마리아의 영광, 우리의 이익 그리고 사람들의 구원을 먼저 생각했지.
내 가장 순종적인 종에게 축복을 내려주마.
또한 너에게도, 내가 매우 사랑하는 종이자 아들인 카를로스 타데우스야말로 나는 깊이 사랑한다.
네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에서 너무나 많은 가시들을 뽑아냈고, 내 공주 마리아의 마음에서도 그랬지. 또한 세상은 감사함도 없이 죄와 모욕으로 나에게 악을 갚는 순간마다 끊임없이 갈라지고 있는데, 너는 이러한 가시들을 제거했고 나의 영혼과 심장은 기쁨에 넘치네!
내 사랑하는 종에게 축복하고 다시 말하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네와 함께 할 것이고 널 지지해주고 강화해주며 보호하고 인도하며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언제나 너의 감시병이자 수호자가 되어주겠다.
기뻐하라. 내가 너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었으니, 나는 타보르 산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께 나타냈던 것과 유사한 징조를 드러낸 아들을 주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의 호의와 은총 그리고 영원한 사랑에 대한 초자연적인 빛이다. 이것을 너에게 보여주고 온 세상에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내 사랑의 은혜로 축복했는지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제 나의 모든 다정함으로 널 축복하며, 내 자녀들 모두에게도 축복한다. 예루살렘과 나자렛 그리고 자카리에서부터 말이다."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이다! 나는 장미 기도 안개의 숙녀다! 나는 무염 시태시다!"
나의 축제와 영원한 성부님의 축일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다. 이제 너희 모두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완전한 면죄를 내려주고, 또한 영원한 성부님께도 그렇게 하겠다.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며 내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그리고 원하는 사람에게 주리라."
그러므로 이제 너희 죄악으로 인한 슬픔을 지우면서 이 면죄를 주고 또한 지금 내 특별하고 모성적인 축복도 모두에게 내려주겠다.
아이들아, 사랑하라. 사랑은 하느님이고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분께서 너희를 더욱더 사랑하실 것이다.
주님께 자신을 더 많이 바칠수록 그분도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더 많이 살수록 하느님 안에서 더 많이 살게 되고, 하느님은 너희 안에 사시리라."
그래, 오직 하느님 안에서 살아갈 때만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고 이 세상과 사회와 가족 그리고 교회를 치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온 우주도 완전히 그렇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십자가의 승리와 예수님의 승리는 세상 안에서 영혼 안에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정화되고 변형되어 사랑을 위한 새로운 평화와 사랑 시대가 모든 땅에 올 것이다."
그러면 모두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해 사랑할 것이고 그러한 때 나의 평화는 궁극적으로 승리하리라.
나는 세상에게 평화를 축복하며 마침내 땅은 변형되고 해방되어 하늘의 평안 속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매일 장미 기도를 바르세요,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내가 너희를 하느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하느님이 너희 안에 사시게 할 수 있다.
그래, 나는 장미 기도 통해 점점 더 많은 영혼들을 내 완벽한 모습과 닮은 형태로 변화시키고 마음을 정화하며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고 거룩함으로 가는 길에서 정신력을 되살린다. 그리고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더욱더 빛과 모성적인 은혜를 주겠다."
장미 기도를 바르세요, 오직 그것을 통해서만 내가 너희 마음 안에 머물 수 있고 내 적이 들어오지 못하고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오직 장미 기도만이 라 살레트와 루르드에서 시작했던 계획들을 여기서 영광스럽게 끝낼 수 있게 해준다."
오직 내 장미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영혼의 모든 어둠을 제거하고 그 안에 나의 빛이 비출 수 있다.
내 로사리오를 통해서만 너희 영혼으로부터 원죄의 얼룩과 잔재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너희 모두에게 온갖 덕목, 특히 사랑의 완전한 충만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래야 마침내 하늘 아버지와 함께 거할 자격이 생길 텐데, 그분은 너희를 모두 사랑하시고 구원하고 싶어하신다.
오, 그분이 자기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그분은 자기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귀한 것을 내주셨으니, 바로 외아드님을 주셔서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해 죽게 하신 것이다.
그래, 세상이 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해서 외아드님을 내주어 세상을 통해 아들이 구원받고, 그 후에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 나아가도록 한 것이지.
오! 그분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아들을 주셔서 기도로도 설교로도 기적으로도 아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든 신성한 피를 흘리시며 가장 끔찍한 고통을 감수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신 것일까. 아무도 그분의 세상을 향한 큰 사랑에 의심하지 않도록 말이다.
오! 그분이 외아드님을 내주실 정도로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아들의 희생으로 다른 아이들이 지옥의 고통 속에서 영원한 희생을 면하게 하신 것일까?
그러니 얘들아, 이 크나큰 사랑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라.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간다면 너희는 이미 하늘에서의 삶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해 준비하신 삶 말이다.
즉시 회개하고, 회개를 서두르거라. 두 가지 새로운 벌이 땅에 다가오고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전해지는 이 새로운 거룩한 사랑의 일을 모든 아이들에게 퍼뜨려라. 특히 가장 어린아이들에게 말이다. 그래야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삶과 루르드에 가서 나의 성소에 가는 젊은이들이 받는 하늘의 기쁨을 보고 나를 알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미 이 땅 위에서 내가 주고 싶은 은총, 사랑, 기쁨의 삶을 받게 되고 영원히 천국에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이 오직 나 안에서만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사랑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이라면 사랑은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오늘 8가지 복, 심지어 네가 원하는 사람과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은총 8가지를 주겠다.
그리고 새 루르드 영화를 만든 너의 아버지 카를로 타데오에게 그 공적으로 감사하며 12번 축복하고, 또한 내가 위해 만들어준 평화 로사리오에 대해서도 13번 감사를 표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또 축복하노라. 그리고 아들 카를로 타데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네가 내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에서 가시들을 너무나 많이 제거했고, 사랑, 기도, 찬양의 가장 향기로운 장미꽃을 심었구나.
이제 나는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쏟아붓고 말한다:
힘내라 아들아, 낙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고 어디를 가든 내가 그곳에 있어 내 마음의 큰 은총과 함께 하리니.
내가 너에게 부탁한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그리고 다음 달 동안 3일 연속으로 성심 시간 제17호를 기도하기를 바란다.
그것을 통해 나는 예수님의 마음의 큰 보물로 너희를 풍요롭게 하리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루르드에서의 발현 영화 9편을 나를 모르는 내 어린아이들에게 각각 9편씩 주어라. 새로운 루르드 영화 9편을 나눠주거라. 그래야 내 아이들이 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으로 내가 승리할 것이다.
또한 평화 로사리오 #8도 4개 더 나누어줘서 내 아이들이 이 거룩한 곳에서 이루는 큰 은총을 알게 하도록 말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가 나의 두 번째 천국으로 정하신 이곳이지.
그러면 내 아이들은 와서 사랑 안에서 치유받고 사랑의 승리를 위해!
나는 루르드, 펠레부아송과 자카레이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와 거룩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는 채로 가서 주님의 큰 은총을 함께 가져갈 것이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다시 축복하며 행복하고 내 평화를 떠나게 하길 바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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