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묵주기도와 함께 세상 일의 마지막 말은 항상 주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리스마스 대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평화의 왕이신 어린 예수를 데리고 너희 모두와 온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단다!
죄와 사탄의 활동으로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많은 영혼들이 거룩하게 하는 은총을 잃고 죄악에 빠지는데, 이를 통해 사탄은 가족과 청년, 아동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구원 사업까지 파괴한다.
묵주기도로 그분과 싸우는 것을 도와라. 여기에서 기도한 천 번의 성모송으로 우리는 사탄을 물리칠 수 있고 심지어 그의 승리를 주님, 나 그리고 너희를 위한 승리로 바꿀 수도 있다.
묵주기도와 함께 세상 일의 마지막 말은 항상 주님의 말씀과 나의 말씀일 것이며, 믿음을 가진 자들의 말이 될 것입니다.
묵주기도로 우리는 모든 기적을 이룰 수 있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온 우주를 다스리시고 예전처럼 살아계신 평화의 왕에게 충실하게 기도하라. 그분은 너희를 구원하시고 당신께 평화를 주실 것이다.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평화의 군주이시며. 성경 전체를 요약하는 것이니 아버지의 뜻이다. 거룩해져라.
계속 여기로 와서 내가 너희 회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라.
오늘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지만 특히 오늘 너무나 고통받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하루 종일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겪은 네게 더 큰 축복을 내린다.
그래, 너의 모든 고통과 온갖 질병에도 불구하고 천 번의 성모송 기도를 그치지 않았구나. 진정으로 나는 너에게 희망이 있고 나의 위로이며 항상 나를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는 나의 기쁨이다.그렇기에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했단다! 심지어 다시 선택해야 한다면, 천 번이고 다시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게는 참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나는 다시 한번 네가 12월 8일에 직접 말한 대로 하늘나라에 갈 것이라고 확인한다. 그리고 너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모든 사람은 나를 향하게 될 것이고 똑같은 구원의 길을 따라 함께 가게 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그대에게도 축복이 있구나. 어제 내가 준 아들과 함께 천 번의 성모송 기도를 드린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래, 나는 내 깨끗한 심장의 모든 은총을 네게 쏟아붓는다.
이렇게 너희를 원한다: 사랑 안에서, 기도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항상 믿음 안에서 연합되어라. 그리고 내가 언제나 말했듯이: 그대들의 성모송 하나는 다른 사람이 드리는 백 번보다 더 큰 힘이 있다. 그러니 그의 위해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치유해 주어라, 네 말로 그를 치유해주어라.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을 통해 나는 그의 영혼을 치유할 것이고, 영혼이 치유되면 몸 또한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주님께서 원하시고 필요하실 때까지 희생의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 것은 매우 진실하다. 그러나 너희는 사랑으로 그의 이 희생을 지지해주어라, 그리고 그와 함께 희생* 공덕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들아, 계속 나아가라! 내가 준 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내 안에서 세상에 발을 들인 가장 거룩한 아이들에게조차 나타나지 않았던 기적적인 징표들을 보여주어라. 이것은 네게 나의 무궁무진한 사랑을 보여주고 너에게 최상의 것을 주었음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내가 결코 준 적 없는 선물을 욕보이지 마라! 그러나 먼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라, 그리고 그 가치를 더 많이 인정하고 존중할수록 나는 그것을 통해 너에게 더 큰 이익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레안드로, 이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특별한 축복을 주노라.
계속해서 기도, 거룩함 그리고 사랑의 길을 따라가고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손에 손잡고 나아가면 내가 매일 너희를 위해 준비하는 영광 속에서 그곳에 도달할 것이며 함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 나는 너희를 껴안을 날과 하늘나라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할 날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여기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나의 학교에 머물러라, 그에게 인도받으면 도달할 것이고 하늘에서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나도 너를 축복한다, 나의 아들아 에데르야. 내가 널 두었던 구원의 길 위에서 계속 노력해라.
나는 네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부터 너를 선택했고, 만약 네가 내 아들 마르코스가 인도하는 대로 부드럽게 나에게 순종한다면—그는 땅 위의 나의 대리인이니—너와 그는 구원의 길을 빠르게 따라갈 것이고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그 아름다운 영광의 안식처에 도착할 것이다.
오늘 나는 신성한 평화의 왕과 함께 특별하고 독특한 축복을 네게 주네.
이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으로 축복한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축복이니 원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 축복이 항상 너희 안에 머물고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사랑의 모든 큰 은총을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그녀에게 드린 장미 기도를 만진 후 성모 메시지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 장미 기도 중 하나라도 도착하는 곳마다 나와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가 살아 계셔서 주님의 은총을 모두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내 아들과 나는 이 장미 기도를 만져서 모든 병자들에게 고통받는 자들에게 가져가 우리 은총이 그들을 위로하고 안도하게 해라.
나를 축복하는 모두에게,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나의 진실한 사랑스러운 종들아—다시 한번 평화를 남긴다."
*공희생: 함께 자신을 희생하는 자.
이 날짜의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lVPWUj2QXc4&t=1480s
기도, 영화 및 강의가 포함된 성찬 전체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https://www.apparitionstv.com/apptv/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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