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월 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부터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된 메시지

내 메시지와 눈물이 사라지기 시작할 거야.

 

성모님의 보에롱 마지막 발현 기념일'S LAST APPEARANCE IN BEAURAING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내가 벨기에 보에롱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에게 나타났던 나의 마지막 발현을 묵상한다. 그날 나는 영원하고 엄숙한 메시지를 주었다:

"내 아들을 사랑하니? 나를 사랑하니? 그렇다면 나를 위해 희생해라!"

그래, 진정한 사랑은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영혼은 나를 위해 무엇이든 감수하고, 무엇이든 하며, 무엇이든 견디고 또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자신의 의지, 욕망, 세속적인 즐거움, 재물, 이 세상의 영광을 버린다. 나를 사랑하는 영혼은 나를 위해 무엇이든 희생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사랑은 거짓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 안에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라, 아이들아, 그리고 매일 나에게 자신들을 희생함으로써 증명되는 나의 참된 사랑을 가져라.

인류는 이제 내 메시지와 심지어 피눈물에도 무감각해졌다. 따라서내 메시지와 눈물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더 이상 사람들에게 닿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아버지는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조롱하고, 나의 눈물을 비웃고, 내 예언자들을 모욕하고 박해하고 속이고 배신하며 삶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의 정의에 자유로운 길을 주실 것이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마음들은 계속해서 죄악과 세속적인 즐거움, 그리고 영원한 파멸로 이어지는 모든 것을 갈망했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인류가 자신의 죄악의 밑바닥에 도달하고 부패와 육체적 쾌락, 일곱 가지 대죄와 주님과 나에게 불순종하는 것에 마침내 손을 닿았기 때문에 그분의 의로움에 자유로운 길을 주실 것이다.

나는 영혼들을 부른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매일 희생 속에서 나의 사랑을 증명하며 고통의 사랑 안에서 세상과 자신을 경멸하고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가는 영혼들. 마침내 내 진정한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들을 부른다, 이들의 무감각의 우물 밑바닥에 손을 닿은 영혼들을 위해 지금 더욱더 기도하라.

그들의 마음이 더 이상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천 번의 아베 마리아와 예리코 담장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더욱더 기도해라.

나의 메시지도, 눈물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심지어 눈물을 흘리며 영혼들에게 그들의 죄가 얼마나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예언자들의 끊임없는 권고도 더 이상 그들을 닿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제 기도만 해라, 아이들아, 왜냐하면 엄청난 기도의 힘만이 이 얼음덩어리가 된 영혼들이 하느님의 은총의 빛에 손을 닿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집집마다 나의 이미지를 들고 다니며 발현과 눈물을 보여주면서 내 모든 아이들에게 기도하라. 너희를 환영한다면 구원이 그 집에 들어갈 것이다. 만약 너희와 나를 환영하지 않는다면 심판의 날에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많은 자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도해라, 왜냐하면 이것만이 지금 모든 사람에게 드리워진 위협적인 파멸로부터 내 아이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라,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발표했던 큰 벌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 살아가는 영혼만이 나의 적의 계획을 견딜 힘을 가질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특히 눈물의 묵주와 내가 여기서 준 능력의 묵주를 통한 기도로 우리는 많은 기적과 은총을 영혼들에게, 특히 회심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특별히 내 친애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고통과 눈물과 십자가를 통해 매일 나의 진정한 사랑을 증명하는 그대에게 축복한다.

그래, 항상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으니 나는 너희를 내 아들이라고 인정한다.

자유와 의지, 젊음과 시간, 꿈과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들에 대한 사랑, 이름과 명성 심지어 건강까지도 나를 위하여 희생했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축복하고 풍부한 은총을 쏟아붓는다.

이번 한 주 동안의 희생, 두통, 그리고 겪었던 다른 어려움들로 인해 당신은 8만 8천 218명의 영혼을 구원했고, 아버지 카를루스 타데우스에게는 다음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받게 될 새로운 은총 97개를 이루어 주었다.

그러니 내 아들아, 내가 너와 세상과 영혼들에게, 무엇보다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네 아버지에게 나의 은총을 부어주겠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카를루스 타데우스야, 내가 준 큰 승리를 기뻐하라. 기뻐해라, 과거에 약속했던 것처럼 훨씬 더 많은 것을 행하고 주리니.

네가 내 사랑을 믿고 굳건히 버틴다면 모든 것에서 너에게 승리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증거다! 이제 나아가라, 아들아! 나아가라, 내가 너의 도시에 은총을 부어주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 아이들에게 함께 하리니. 기뻐해라, 내가 징조와 은총과 경이로움을 나타낸 아들을 네게 주었으니, 이는 땅을 거닐었던 다른 매우 성스러운 내 자녀들보다도 더 큰 것이다.

그래, 나는 그를 나의 마음의 진정한 경이로움으로 만들었고 마리아의 경이로움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아들로서 준 것은 네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이며 정직하고 올바르고 정의롭고 나를 두려워하는 내 자녀들을 주어, 그를 통해 나의 마음에서 오는 모든 은총과 축복을 받게 하리라.

여기에 있는 모두에게 복을 빌며 지금 각 사람을 바라보고 영적으로 포옹한다: 파티마의 사람들로부터, 퐁트맹으로부터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종교 물품을 들고 난 후 성모님의 메시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천사 미리에리와 천사 라니엘이 나와 함께 하여 주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가져올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행복하기를 축복하며, 얘들아, 회개하라고 부탁한다! 삶의 방식을 바꾸고 죄악된 생활을 버려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나뿐만 아니라 나의 예언자들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타락과 죄와 악과 죄의 어둠 속에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

회개하라, 곧 의로운 시간이 올 것이고 하나님의 은총 밖에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뉘우치고 악한 길을 버리고 사랑과 주님에 대한 두려움의 길을 따르라!

현현 영상 및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YpizARaISZ4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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