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2일 금요일
성금요일 -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마리아 님의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셰이라에게 전달된 메시지.
내 마음에서 고통의 칼을 제거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희생을 묵상하고 나의 가장 큰 고통의 성금요일에, 나는 다시 말하러 왔노라:
심장이 아직도 꿰뚫리고 있구나!
길 잃은 인간들을 위해, 죄와 신에게 반역하는 길을 계속 걸어가는 그들을 위해 내 마음이 꿰뚫리는 것이니.
중독과 마약, 매춘, 죄악 등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모든 것 속으로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드는 젊은이들을 위해 내 심장이 꿰뚫리는 것이라.
기도도 사랑도 없이 세속적인 것에만 살아가는 완전히 망가진 가족들 때문에 내 마음이 꿰뚫리고 있구나.
신에게 한 서약을 배신하고 죽음의 죄 속에서 살아가며 파멸을 향해 걸어가는 성직자들을 위해 나는 계속해서 심장이 꿰뚫리는 것이니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진리로부터 등을 돌려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로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드는 인류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심장이 꿰뚫리고 있구나. 영원한 저주 속으로 말이다.
일어나라, 겸손하고 선하며 거룩한 자들아! 신과 나에 대한 진실된 사랑을 아직 간직한 자들아!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마음에서 고통의 칼을 제거해 주어라! 그래야만 비로소 슬픔의 눈물 대신 기쁨의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내릴 수 있으리라.
내가 요청한 기도 모임을 어디든 열고 나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전파하여라. 그것만이 내 마음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에서 고통의 칼을 제거할 유일한 방법이니라.
할 수 있는 한 로사리오 기도를 많이 하고, 천 번 찬송기도를 최대한 바쳐라. 오직 위대한 기도 사슬만이 인류를 파멸의 깊은 구렁텅이에서 구할 수 있으니라. 지금 빠른 속도로 굴러 떨어지고 있는 말이다.
기도하여라! 내 자녀들아, 나의 슬프고 모성적인 목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고 모든 자녀들이 회개와 기도, 희생과 참회의 길로 돌아오도록 하여라. 그것만이 그들이 신에게 다가가 구원과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니라.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예루살렘에서, 나자렛에서, 움베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을 대신 후 마리아님
(축복받은 성모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으리라.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모두에게 다시 축복을 내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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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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