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께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묵시록을 보여주셨습니다 - 자카레이 – SP - 브라질
파티마의 메시지를 살아라!

(마르코스): "네, 여왕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께서 보내시는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기도회를 통해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올리라고 다시 부른다. 인류가 가장 비참한 수준으로 떨어진 이 시대에 강력한 기도의 힘만이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의 존엄성으로 되돌릴 수 있다.
그래, 인간이 기도를 버리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고 가장 비참한 수준으로 떨어져 사탄의 노예가 된다. 그러나 인간이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자녀다운 아름다움을 되찾아 하느님의 눈에 매우 아름답고 기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 주님께 돌아라.
파티마의 메시지를 살아라, 왜냐하면 오늘날까지도 100년이 지난 지금조차 나의 파티마 메시지는 알려지지 않고 실천되지 않으며 내 아이들에게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개종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파티마의 메시지가 알려지지 않고 순종받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오류를 세상에 퍼뜨렸을 뿐만 아니라 나의 아이들을 상대로 이 전쟁을 조장하고 있다. 오직 로사리오만이 온 세상을 개종시키고 모든 나라가 하느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다.
내가 여기서 준 2016년 6월의 메시지를 숙고하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속에 이러한 메시지를 살리고 세상 곳곳 내 아이들에게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묵상 로사리오 No. 109를 사흘 연속으로 바치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내 아이들에게 로사리오 109호를 여섯 개 주어 기도하고 그 안에 있는 메시지를 살게 하라.
나의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하루 종일 묵상 로사리오 35호와 묵상 로사리오 73호의 공덕을 나에게 바쳤다. 또한 너희 아버지인 카를로스 타데우스와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바쳤다. 좋아, 지금 그에게 백만칠십팔천 (1,708,000) 개의 축복을 부어주겠다. 그리고 여기 있는 내 아이들에게도 오늘과 올해 10월 7일에 다시 받을 수 있도록 구십삼만(933,000)개의 축복을 부어주겠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모성애의 흐름과 그들의 선행이 주님 앞에서 나에게 주는 황금 동전을 통해 내 아이들에게 쏟아부을 수 있는 은총을 부어준다.
그래, 아들아,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라, 그래서 내가 모든 자녀들에게 풍족하게 그것들을 쏟아부어 그들이 하늘의 은혜와 보물로 가득 차게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너희 아버지와 오늘 여기에 있는 모두를 위해 열정적으로 나의 눈물 #03 영화의 공덕을 바쳤다. 좋아, 그에게 너희 아버지에게 백만사백이천 (1,402,000) 개의 축복을 더 부어주겠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에게도 오늘과 성 토요일에 받을 수 있도록 구십오만(958,000)개의 축복을 더 부어주겠다.
사랑으로 다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파티마에서, 퐁트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나아가라, 아들아! 네 '예' 덕분에 이번 달에 세상에 떨어져야 했던 두 가지 재앙이 막혔다. 31년 전에 내게 준 너의 '예', 그리고 변함없이 지키는 그 '예'가 너희 죄 때문에 세상이 받아 마땅한 벌을 없애준다. 네 ‘예’ 덕분에 브라질에게 곧 새로운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평화!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 곁에 가까이 있단다. 자, 마르코스야, 내 빛줄기여!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어라. 그래야 네 금화들이 세상 전체에게 용서와 자비 그리고 축복의 큰 은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바친 종교 물건에 성모님이 손을 대신 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이미지나 메달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베풀며 살아있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아들들이 함께 축복할 것이니라. 파울루 다 크루즈와 가브리엘 다스 도레스가 그렇다. 너희 모두를 다시 사랑으로 축복하며 행복하기 바란다, 그리고 내 평화를 남긴다.
%%SPLITTER%%"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만찬이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SPLITTER%%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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