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 파티마 현현 105주년 축일 및 성 리타의 축일
모든 죄인은 반드시 고통받고 속죄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연옥에서라도 7년 동안 말입니다.

자카레이, 2022년 5월
파티마 현현 및 성 카시아의 리타 축일 제105주년 축제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파티마 현현을 너무나 기쁘게 기념하면서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한다. 나는 장미의 여인이고 태양에 옷 입은 여자이다."
나는 나의 세 명의 어린 목자들을 통해 인류 전체를 나의 지상한 심장의 안식처로 부르기 위해 파티마에 나타났다.
"나의 지상한 심장이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작은 딸 루시아에게 말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똑같이 말한다. “나의 지상한 심장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그 안에 들어가면 너희 구원을 위협하는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나의 심장의 안식처에 머물러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나의 목자들의 살아있는 본보기로 변화시키고, 기도와 사랑과 희생과 회개와 거룩함의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 하느님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의 지상한 심장의 안식처에 머물러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매일 선하고 성스러운 길로 인도할 것이며, 작은 목자들이 나에게서 배운 완벽한 자선심의 길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 삶으로 실천했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사랑과 선행과 자선의 천사로 변화시켜 이 세상에 다시 진정한 사랑의 빛이 비추게 할 것이다. 폭력, 이기심, 악함, 죄악의 어둠 속에서 완전히 가려진 세계 말이다.
그러면 눈물의 골짜기가요 전쟁과 고통의 들판이며 불화와 무애정으로 가득한 세상이 평화와 자선과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정원으로 변화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상한 심장의 안식처에 머물러라. 그리고 이 안식처에서 성령의 사랑을 불태우는 용광로 속에서 너희는 빚어지고 모양이 만들어지며 나와 합쳐져 내 모습과 닮은 대로 조형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지극히 성스러운 성령에게 나처럼 아름다워질 것이고, 그분을 기쁘게 할 것이고, 너희 영혼의 신랑인 그분께서는 너희와 합쳐져 거룩한 은총과 신비로운 포옹과 사랑의 입맞춤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내 모습 그대로 너희 영혼에 아름다움과 은총과 완벽함과 성스러움을 새겨 넣으신다. 그러면 너희는 짧은 시간에 아버지의 눈과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기쁘게 하는 가장 높은 완성과 아름다움으로 완성된 작품이 될 것이다.
나의 심장의 안식처에 머물러라. 그리고 이 안식처에서 나는 작은 목자들에게 주었던 것처럼 너희에게 내 모성 은총의 모든 젖을 줄 것이며, 그것으로써 너희는 곧 강해지고 빠르게 자라서 성스러운 거인과 사랑의 무적 존재가 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다.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 하느님을 위해 고통받고 나를 위해 고통받고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금식하고 내 메시지를 증거하고 하느님에 대한 성스러움과 진정한 사랑으로 살라.
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더 이상 같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다른 새로운 사랑의 목자가 될 것이며, 그들을 통해 나는 온 세상에 나의 지상한 심장의 힘과 광채와 아름다움과 영광을 보여줄 것이다.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야, 다시 와줘서 정말 고맙다. 엄마는 네가 여기 있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오늘 세상이 내 심장에 꽂은 980개의 칼날을 가져갔구나."
어제 너는 1450개의 칼을 뽑았고, 세상이 그동안 나에게 꽂았던 3288개의 가시를 내 마음에선 제거했지.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들아 고맙다. 마치 파티마에서 내가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의 아버지 그리고 후에 루시아의 아버지로 하여금 그들의 아이들을 지지하게 했던 것처럼 말이야. 나 또한 너에게 부탁한다. 네게 준 아들을 지지해주고, 내가 그에게 맡긴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도와라. 그러면 너 자신도 그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 마치 파티마에서 나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가 후에 루시아에게 나타나 코바 다 이리아에서 시작된 일을 마무리했던 것처럼 말이야. 마찬가지로 그녀의 마음과 네게 준 아들과 다른 두 개의 마음을 통해 내 구원의 작품은 여기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다.
그래, 너의 '예' 때문에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너를 선택했다, 나의 아들아. 네가 가진 큰 선함 때문이지. 특히 네 안에 있는 힘과 용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힘으로 내가 준 아들이 어려운 순간에 내 뜻을 이루도록 도와라. 또한 그에게 피난처가 되어주어 그의 마음의 안식처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마음의 안식처로부터 힘과 위로와 사랑 그리고 평화를 받을 수 있게 해줘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앞으로 두 달 동안 내 아이들에게 파티마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하늘나라와 지옥, 연옥에 대해서 말해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파티마에서 내가 세상 종말까지 영혼이 연옥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잊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기도와 회개로 이 세상에서의 죄를 속죄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고, 많은 성자들이 했던 것도 사실이다. 사람은 모든 죄에 대해 고통받고 7년 동안 속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땅에서 연옥에서라도 해야 할 것이다.
내 아이들은 장미 기도문을 바치고 희생을 하고 회개를 하며 나의 스캡룰라리를 착용하고 이 모든 것들로부터 면제를 받음으로써 이러한 정화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들에게 죄를 속죄하기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하고, 희생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말해줘야 한다.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가족의 죄와 다른 많은 영혼들의 죄까지도 말이다.
내 아이들에게 고통을 은총이자 기회로 보도록 해야 한다. 주님이 그들에게 땅에서 모든 것을 속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고, 죽은 후 연옥이나 더 나쁜 지옥의 영원한 불길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인간의 신생아에 대해 말해주어라. 모든 사람이 죽음 직후 마주하게 될 영원한 현실과 진실을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내 아이들이 남은 시간을 완벽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나의 사랑 안에 기도하며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멀어져 새로운 죄를 더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죄들은 그들이 현세나 다음 세대에서 엄격하게 속죄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선의 증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나의 거룩한 마음의 모든 힘으로 널 사랑한다. 다시 말하지만, 내 작은 딸 자신타가 병원에서 혼자 죽어갈 때 내가 그녀를 데리러 갔는데,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피눈물을 흘렸지만 미래에 네가 나를 함께 섬기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하늘나라로 위로받으며 떠났다. 왜냐하면 미래에는 열렬한 사도가 나타나 나의 파티마 메시지를 퍼뜨리고 영혼들을 내 마음의 승리로 이끌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들아, 기뻐하고 네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라. 100년 전에 매우 거룩한 영혼이 너를 사랑했고, 위해 기도했으며 희생했었다. 왜냐하면 나의 작은 자신타는 죽어갈 때 너무나 강렬했던 고통으로 인해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 이유는 오늘 네가 하늘나라의 모든 은총과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기뻐해라. 왜냐하면 천국에 큰 옹호자이자 친구이며 보호자가 있는데 그건 나의 Jacinta이기 때문이다. 자신 있게 그녀에게 의지하고 네가 맡기는 모든 것을 통해 그녀는 너의 삶에서 이루어질 것이니, 나의 작은 Jacinta의 공로는 내가 거부할 수 없고 아무것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리고 네가 그녀에게 맡기고 그녀의 공로를 빌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줄 것이다. 나의 어린 아들 Marcos야, 오늘 너는 나에게 많은 묵주기도와 Threnenas, Septenas을 바쳤고 좋은 작품 영화의 공로도 아버지 Carlos Tadeu와 순례자들을 위해 바쳤다.
좋아, 오늘은 네 아버지 Carlos Tadeu에게 특별한 축복 480만 (사백팔십만)개를 주고 나의 자녀들이 여기에 있으니 지금부터 올해 9월 13일, 10월 13일 그리고 11월 13일에 다시 받을 수 있는 축복 1700개를 주겠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속 큰 자선을 변형시켜 은총으로 바꾸고 나의 아이들에게 나의 모성심에서 오는 은총의 흐름을 부어주겠다.
기뻐해라, 내 아들아. 왜냐하면 네 작품은 주님과 지극히 높으신 분께 매우 즐겁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에게 구하는 것, 즉 묻는 것, 또한 거룩한 작품의 개인적인 공로를 바쳐 은총을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부인하지 않으실 것이다.
매일 나의 Rosary 기도를 계속해라. 곧 나의 Immaculate Heart가 많은 나라에서 힘으로 나타나 큰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빛 속에서 진리를 보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강력하게 터져 나와 많은 영혼들이 개종될 것이다.
기도해라. 왜냐하면 곧 땅은 3일 동안 지속될 위대한 어둠을 겪고 나서 모든 죄인, 즉 나의 부름과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분의 은총을 거부한 자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아이들아, 의로운 자들이 승리할 것이며 그때 너에게는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큰 평화와 함께 올 것이다.
나는 Fatima, Bugarrel, Jacareí에서 오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축복한다."

(성 Francisco Marto):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Francisco Marto이다. 오늘 Lady와 함께 와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이렇게 말하러 왔다. 나는 진심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며 천국에서 밤낮으로 너희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또한 나의 사랑하는 형제 Carlos Tadeu야, 몇 달 동안 계속해서 네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모두 바쳤다. 죽기 직전까지 4개월 연속 그랬었다. 나는 미래에 대한 많은 환상을 보았고 아름다운 Holm Oak Lady께서 요청하신 대로 모든 열병과 호흡곤란, 기침 그리고 내 몸과 머리에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을 너를 위해 바쳤다. 심지어 죽는 순간에도 나의 생명의 희생을 너를 위해 바쳤다.
나는 널 정말 사랑하며 매일 네 옆에 있을 것이고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내 손에 맡기고 나에게 의탁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들도록 도울 것이며, 지지할 것이다.
나의 작은 자매 Jacinta와 사촌 Lucia와 함께 겪었던 많은 고통과 박해 속에서 유일한 위안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간청한다. 아름다운 Holm Oak Lady로부터 온 우리의 사랑하는 빛을 우리 사랑하는 Marcos에게도 그 위로를 주고, 그러면 천국에 큰 보물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여기 계신 여러 사람들의 특별한 보호자이며 그들 중 나의 소중한 Roberto와 또한 나의 소중한 형제 Eder이다. 내가 그를 보호하고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준다.
나의 거룩함을 모방해라, Lady에 대한 나의 사랑을 모방해라, Rosary에 대한 나의 사랑을 모방하면 너희도 천국의 영광 속에서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다.
가장 소중한 Marcos야, 나와 같이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 축복한다. 싸워라, 더욱 열심히 싸워서 여기에서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라.
온 세상 사람들의 죄 때문에 너무나 슬퍼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너희의 삶을 헌신해라. 그러면 천국에서 큰 영광관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곳은 나의 두 번째 코바 다 이리아, 나의 두 번째 파티마, 나의 두 번째 천국입니다. 나는 항상 당신들의 기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기 있습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알주스트렐에서, 파티마에서, 자카레이에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신성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살아 있을 것입니다.
제 작은 아들 헤랄두가 저에게 바친 꽃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기쁨으로 당신을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천국의 꽃을, 영원한 사랑과 축복의 표시로 드리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요청에 따라 특별히 597번의 복을 내려주니 6월 13일에 다시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다시 한번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기도를 들었고 오늘 요청한 세 사람에게 특별히 330번의 복을 주겠습니다.
이들에게는 파티마 영화 No. 1과 당신이 바친 명상 로사리오 No. 35의 공덕에 따른 모든 풍성한 은총이 내려질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곧 당신의 호의로 인한 풍성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뻐하세요, 아들아. 올해 그의 끔찍한 질병 대신 고통받아 아버지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당신의 요청에 따라 그가 겪어야 할 많은 다른 질병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많은 고통... 그리고 그는 보존될 것입니다.
이렇게, 나는 그의 자선적이고 사랑스러운 마음의 소원을 이룹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여 행복하고 나의 평화를 떠나보냅니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천국에서 왔습니다!"

매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마리아님의 친목 모임이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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