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5월 29일 일요일

성모님과 성 힐다의 현현 및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보내는 메시지 - 자카레이 – SP - 브라질

이제 보나테가 빛을 내야 해, 온 세상에 빛을 내야 하고, 이건 이미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영화 덕분에 일어나고 있어.

 

자카레이, 2022년 5월 29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 성모님과 성 힐다로부터 온 메시지

자카레이 SP 브라질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보내는 메시지

(마르코스 타데우스): "네, 그럴게요."

네, 제 어머니, 그렇게 할게요. 네.”

(복되신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 모두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라, 사랑과 선의에 마음을 열어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진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사랑을 원해야 하고, 사랑으로 살아야 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내 메시지와 우리 아들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 나의 아들 마르코스는 이렇게 말할 때 옳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기 와서 내 현현을 알 필요는 없다. 너희는 여기서 듣고 배운 것을 실천해야 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고통받고, 사랑으로 희생하며,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자신을 헌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좋은 사람이 될 수 없고 천국에 합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돌이켜 모든 악과 이기심을 버리고 개인적인 의지와 욕망을 포기하여 하나님, 나를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위대한 능력을 넓혀 더 좋은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내 아들 마르코스처럼 되거라: 진실한 사랑의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 세상에 대한 사랑과 선의 천사들이 말이다.

나는 보나테로 와서 온 세상을 이 사랑으로 부르기 위해 왔지만, 다시 이해받지 못했고 내 말이 이해되지 않았고 내 메시지는 이해되지 않았다. 오히려 박해를 받고 침묵을 강요당하고 모든 면에서 침묵했다. 나의 작은 딸 아델라이드는 박해를 받았고 침묵을 강요받았으며 부당하게 대우받고 처벌받았다, 그리고 내 메시지는 잊혀졌다.

그러나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그가 만든 보나테 현현 영화 덕분에 이제 나의 이 놀라운 현현은 브라질 전역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너희는 그를 도와서 보나테를 더욱 알리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나와 멀리 떨어진 아이들과 영혼들이 내 보나테 현현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안다면 사탄은 그들의 삶에서 극복될 것이고 회개하고 나의 원죄 없는 마음에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일어날 때 나는 이 아이들, 그들의 가족과 국가에서 승리할 것이다.

그러니 의로운 자들을 돕고 내 아들 마르코스를 도와서 보나테 메시지를 더욱 알리고 사랑받도록 하거라. 나의 현현과 원죄 없는 마음에 대한 더 나은 배상은 우리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나의 현현 영화를 보고 퍼뜨리는 것보다 없다.

너희가 이것을 하는 동안 많은 고통의 칼이 내 원죄 없는 마음에서 제거된다. 또한 성인들에게는 그들의 삶에 대한 영화를 시청하고 방송하는 것보다 더 큰 위안은 없다,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말이다.

만약 너희가 성인들과 나에게 이 크나큰 기쁨과 위로와 배상을 주고 싶다면 이렇게 하거라: 영화를 여러 번 시청하고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영화를 퍼뜨려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내게 가장 큰 배상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보나테가 빛을 내야 해, 온 세상에 빛을 내야 하고, 이건 이미 우리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영화 덕분에 일어나고 있어. 그리고 너희가 이것과 그가 만든 나의 현현의 모든 영화를 더 많이 퍼뜨릴수록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은 더욱 웅장하게 빛날 것이며 사탄을 눈멀게 할 것이고 악마들을 중화시키고 땅에 쓰러져 불활성화될 것이다, 영혼, 가족 및 국가에서 그들의 작품이 전복되고 소멸되어 재로 줄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일해라! 일해라! 일해라!

가족들이 제가 이곳과 보나테에서 요청드린 대로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만 가족들에게 평화가 찾아오고, 아이들은 육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중독이나 영적인 질병으로부터도 치유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만 세상과 브라질은 평화를 얻고 지금 그들을 위협하는 모든 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오늘 하루 동안 보나테에서의 제 발현 #20인 이 영화의 공덕을 제게 바쳤습니다.

또한 묵주기도 No.163과 묵주기도 No.232의 공덕도 저에게 바치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오스를 위해 바친 것에 대해 지금 그분께 2,629,000 (二百만 육십구천) 개의 축복을 내립니다.

또한 오늘 하루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기도하며 함께 계신 분들을 위해서도 바치셨습니다. 당신의 요청에 따라 그분들께 1758개의 축복을 내려드리니, 올해 7월 31일과 8월 31일에 다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저는 저의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은총 위에 은총과 복 위로 복을 부어주면서 그들의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마음속 깊은 갈망을 채워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특히 보나테에서 제 가장 크고 열렬한 사도이신 당신께, 경멸, 불순종과 박해로 인해 수년간 저의 심장에 꽂혀 있던 많은 고통의 칼날들을 제거해주셨습니다.

나의 빛줄기여, 나의 희망이자 모든 꿈을 이루는 자여, 나의 거룩한 심장을 극도로 위로하는 이에게 축복합니다. 보나테와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부터 말입니다."

(성 힐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인 힐다는 오늘 다시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의 죄로 인해 당신들에게 닥칠 많은 악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며 예방해줍니다. 그러나 저의 강력한 전구를 통해 그것들을 막아내고 주님께로부터 큰 축복과 은총을 얻어드립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온전한 사랑으로 말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즉 이 세상의 불순한 것들 없이 말입니다: 교만, 허영심, 악의, 오만함, 정욕, 탐식 등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세속적인 욕망이 가난하고 순결하며 거룩하고 사랑스럽고 자비롭고 관대하며 강인하고 절제되어 지혜로우며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심장은 저처럼 하늘로부터 오는 보물과 은총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에 대한 기적들을 나와 함께 노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 살레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가 발표하신 사건들과 가장 오래된 발현부터 이 세상 전체를 통해 그녀의 위대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될 이것까지 곧 일어날 준비를 하십시오.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지 않은 자들은 불행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삶을 개선하고,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자신의 결점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들이 사랑으로 마음을 열도록 노력하십시오, 왜냐하면 바로 사랑이 모든 작품을 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 없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더라도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작품에 초자연적이고 영원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결코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항상 가르치셨던 거룩함의 비밀이자 천국의 비밀이며 구원의 비밀입니다.

당신에게 사랑이 있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할 때, 진정으로 작품은 하늘에 집을 짓기 위한 금화 또는 더 나아가 금괴가 될 것입니다.

성인들의 예를 따르고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예도 따르십시오, 그는 큰 사랑으로 행한 그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위대한 하늘의 집을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예를 따라 모방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보기와 작품과 노력과 헌신을 통해 언젠가 천상의 거주지에서 살게 될 다른 많은 영혼들을 위해 하늘에 집을 지을 것입니다.

나는 힐다라고 한다. 항상 모든 때 함께하며 너희를 보호한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라, 그를 통해 너와 네 가족에게 큰 은총을 내릴 것이다.

이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쏟아붓는다."

성물에 손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들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의 딸 힐다와 내가 살아 계시며 주님의 큰 은총을 전달할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 네가 해왔던 것처럼 나의 마음에 기쁨과 위안을 계속 주렴."

기도와 친목 모임들을 계속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너에게 준 아들과 더욱 깊이 일치하라. 그래야 그분과 하나 됨으로써 동일한 감정과 그분이 나를 향해 가지신 사랑을 흡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 안에서 점점 더 살아가라."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 안에서 성모님의 친목 모임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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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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