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 녹의 현현 143주년

 

자카레이, 2022년 8월 21일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녹 현현 143주년 기념식

브라질 스파울루의 자카레이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복되신 성모님): "얘들아, 나는 해를 입은 여인이다! 내 몸은 천국에 복종받았고 육체와 영혼으로 하늘과 땅의 여왕이 되었다.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창조하시어 나의 권능 아래 두셨다.

거룩한 말씀에 기록되어 있기를 '임금 오른편에는 금으로 장식된 오피르 옷을 입은 여왕이 있다.'라고 하였으니 임금의 아랫자리가 아니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항상 말하는 것처럼.

그래, 나는 천국의 왕의 오른편에 서서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스린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어머니이고 그는 나를 거부하지 않으시고 나의 모성적인 권능 아래 모든 것을 두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두려워 마라! 이 엄청난 환난이나 너희가 살고 있는 악한 시대도 두려워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은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알고 계셨고 나는 큰 환난이 끝나는 날과 시간을 알며 사탄은 영원히 지옥에 갇힐 것이고 너희는 평화로운 천 년을 누릴 것이다.

그래, 평화가 올 것이고 평화가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내가 언제 평화가 세상과 하늘과 땅 전체에서 다스리고 승리할지를 알고 있다. 성령의 권능으로 제2차 오순절에 모든 것을 정화하고 새롭게 변모시킬 것이다. 그때는 나의 티 없는 마음이 크게 승리하는 날이다.

내 영광스러운 몸을 보고 희망과 자신감, 기쁨으로 가득 차라. 그래, 1994년 11월 7일 현현에서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앞에 나타났던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그에게 모든 은총과 모든 모성적인 권능을 비추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들고 있던 초의 불꽃 속에 손을 넣어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화상을 입지 않을 수 있었다. 그래, 내 영광스러운 힘 앞에서는 자연 법칙조차 멈춘다.

나는 이것이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하늘 전체와 함께 이곳에서 현현의 진실성을 온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또한 내가 선택한 자인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온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내 택하신 사람, 내 사랑스러운 존재, 내 빛줄기, 내 희망이자 메신저이며 이 세대를 위한 대변자이다.

그를 듣는 사람은 나를 들을 것이다. 그를 경멸하는 자는 나를 경멸할 것이고, 나를 경멸하는 자는 정죄될 것이며 결코 용서받지 못할 성령에 대한 죄를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인 목소리를 들어라. 그것은 하늘에서부터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의 삶이 변모하고 새롭게 되며 내가 처음 메시지를 전했을 때부터 이곳에서 구했던 거룩함을 얻을 수 있다.

내 거룩함, 나의 덕목, 나의 순결과 완성을 본받아라. 그래야 마지막 날에 너희의 몸이 영혼과 함께 영광스럽게 일어설 것이다. 그리고 나와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며 나처럼 영원한 복락을 누리고 주님께서 모든 신실한 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영원한 유산을 즐기라.

어머니가 거룩하다면 아이들도 거룩해야 한다.

어머니가 완벽하다면 아이들도 완벽해야 하며 그래야 그녀를 닮고 진정한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완벽함을 본받아 매일 결점을 이겨내며 나처럼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십시오. 또한 덕 안에서 완전해지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 낙원에 부르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너희 영혼 창조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천국을 구하면, 천국도 모든 은총으로 너희를 찾으리라.

천국의 보상과 재화를 선호하십시오. 그러면 그 재화가 헤아릴 수 없이 주어질 것이고, 마침내 너희 모두에게 완전한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녹크와 제노바 그리고 비첸차에서 네가 만든 나의 현현 영화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 이 영화는 내 마음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고통의 칼을 빼앗아갔는지!

그 때문에 너는 주님과 또한 내 마음에 큰 공덕을 쌓았다네. 그것들을 모두 너희 아버지와 여기에 있는 내 자녀들을 위해 바쳤다네.

그러므로 지금 카를로스 타데우 아버님께 6,720,000 (육백만칠십이천) 개의 축복을 부어주노라.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내 마음으로부터 7,000 (일곱 천)개의 축복을 지금 부어주는데, 그것들은 제노바와 비첸차에서 나의 현현 기념일에 다시 받게 될 것이고 또한 올해 11월 18일에 받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의 마음속에 큰 자선 불꽃을 충족시키고 네가 나를 위해 행한 거룩한 업적의 공덕을 은총으로 바꾸노라. 그리고 그렇게 내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의 효력 있는 은총을 부어주어 그들 안에서 나의 모성적인 소망을 성취할 수 있다네.

너희와 모든 내 자녀에게 나의 평화를 주노라. 마르코스, 내 마음의 기사여, 네가 망각과 인류의 경멸로부터 나의 현현들을 모두 가져온 그대이여, 나에게 엄청난 기쁨을 선사했으니 들어본 적 없는 일이다. 그리고 사랑으로 내 아이들의 마음을 불태우며 그들이 나의 모든 메시지와 소망에 충실히 복종하도록 이끌고 있느니라.

빛의 광선이여, 나의 희망이여, 네가 이미 1994년에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공덕을 쌓았으니!

손에 화염이 타지 않은 초불의 위대한 기적을 받을 자격이 있는 그대여. 앞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가치가 충분한 그대여.

지금 녹크, 퐁텐맹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와 모든 내 아이들을 축복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주노라.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네."

종교 물건 축복 후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는 채로 그곳에 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을 함께 가져갈 것이다.

카트린 라부레와 스테판 왕도 나와 동행하며 주님의 은총을 쏟아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축복하여 행복하고 평화를 떠나도록 하노라!"

(마르코스): "정말 아름다우세요!"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 마리아 친목회가 열립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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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성모 발현

퐁텐맹 성모 발현

마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사랑의 불꽃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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