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2023년 4월 16일 - 신성한 자비의 축일에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님의 아침 현현과 메시지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아. 왜냐하면 죽은 죄인은 천국에도 너희에게도 나에게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야.

JACAREÍ, 4 월 16 일 2023 년
신성한 자비의 축일
우리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님의 메시지
브라질 JACAREÍ 현현에서
예언자 MARCOS TADEU에게 전달됨
아침 현현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의 날이고, 천상의 모후이자 자비의 어머니이기도 해.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며 너희 모두에게 말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어:
정의가 아니라 자비를 원해!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아. 왜냐하면 죽은 죄인은 천국에도 너희에게도 나에게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야. 내 아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살아 있기를 바라.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땅에 그의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아들 앞에서 왔어.
나는 32년 동안 여기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모든 사람에게 자비, 주님의 용서, 은총, 구원과 평화를 제공해왔지. 하지만 너희가 계속해서 내 모성애를 거부하고 내가 가져오는 신성한 자비를 거부한다면, 아들 예수님은 곧 정의의 축제를 시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거야.
정의의 날이 오기 전에 그는 그의 자비와 함께 나를 여기에 보내 용서와 구원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공했어. 이 자비를 받아들이렴, 아이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하겠네, 32년은 이미 긴 시간이고, 자비의 오랜 시간이 흘렀지. 그리고 내가 하늘에서 가져온 모든 것에서 열매를 맺은 사람은 거의 없었어.
만약 너희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천상의 것을 경멸하고 땅과 너희 자신의 의지만 추구한다면, 더 이상 자비는 없을 것이고 이 자비는 끝날 것이며 갑자기 모든 것의 공정한 심판관과 마주하게 될 거야.
그러니 아이들아 회개하고 내가 다시 가져오는 자비를 받아들이고 주님께 '예'라고 말해라.
매일 장미 기도문을 바치고, 매일 자비의 장미 기도문을 바쳐 이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해라. 죄인이 온 세상에 모든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너희가 사랑과 믿음으로 내 아들과 나의 자비로 향한다면, 특히 내 장미 기도문과 자비의 장미 기도문을 통해 이 죄인은 자비를 얻을 거야.
회개해라. 세상의 덧없는 것들을 가지고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말고 천상의 것에 전념하고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희의 일과 학업 그리고 고통을 아버지께 바쳐 나와 함께 자비를 얻도록 해라.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네: 파티마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Jacareí에서."
"나는 모후이자 평화의 사자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우리 모후 Cenacle이 열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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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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