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2024년 12월 1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세상의 평화가 지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평화는 지금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자카레이, 12월 1일, 2024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에서 일어난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기도에 초대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세상의 평화가 지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평화는 지금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제32회 평화 시간과 명상된 제19회 묵주기도를 각각 두 번 세 번 반복하여 나의 적을 공격해라.
이렇게 함으로써,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온 세상에 사랑의 불꽃을 더 많이 부어 영혼들이 회개하고 세상이 마침내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승리하고 승리하도록 도울 것이다.
매일 눈물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나에게 말씀을 전하여 세상의 많은 나라에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달해 온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 너 덕분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펴져서 내 아이들의 영혼에 소통하고 사탄을 무효화시키고 눈멀게 할 수 있다. 너를 통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이 세상에서 나의 적이 남긴 폐허 위에 예수 성심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새로운 사랑과 평화의 왕국을 일으킬 것이다.
더욱 강렬하게 기도하고 주님께 너희의 동의와 의지를 드리세요, 왜냐하면 주님께 너희의 의지와 자유를 드리는 것이 주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예수에게로.
나는 루르데스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하늘과 땅에 성모님을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나? 마리아 여왕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그분은 오직 그뿐이다. 그렇다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칭호를 부여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 다른 천사가 누구인가? 그분은 오직 그뿐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 마리아 친목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브라질 땅을 방문하여 파라이바 계곡에 있는 자카레이 현현에서 말씀을 전하고 선택된 분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셨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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