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5일 수요일

2007년 9월 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올해는 지금까지 큰 허리케인이 너희 본토에 상륙하지 않아 은총을 입었지만, 격렬한 날씨가 있긴 했다. 하지만 더 심각한 폭풍은 아직 닥쳐올 것이다. 미국에 큰 폭풍이 몰아치는 이 환상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몇 년 전 이후 너희는 그런 폭풍을 경험하지 못했다. 최근의 많은 허리케인들이 너희들의 전자레인지 날씨 조작 기계 때문에 카테고리 5 강도로 강화되었다. 심각한 폭풍이 몰아칠 것에 대비하여 내 백성을 위해 기도해라. 또 다른 환상, 테러 공격으로 인한 죽음의 감각은 너희 미래에 있을 또 다른 사건이다. 매우 심각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계엄령을 발표하는 수단이 될 주요한 사건이 계획되고 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이 그들의 정부 장악과 독재 정권 선포의 핑계로 삼아온 계획이었다. 처음에는 많은 저항이 있을 것이지만, 곧 너희 땅에 있는 외국 군대가 모든 종교인들과 애국자들을 죽음 수용소로 모아 살해할 것이다. 바로 그 때가 나에게 부르짖어 가장 가까운 보호 피난처로 안전하게 인도하도록 요청해야 할 때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빨리 떠나 포획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때 너희 모든 필요를 채워줄 테니 두려워 말고 내 도움을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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