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6일 목요일
2007년 9월 6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많은 이들이 에너지원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너희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천연가스와 차량용 휘발유를 제공하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너희 발전소의 상당수는 여전히 석탄과 천연가스, 그리고 원자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너희는 드릴링을 통해 얻은 메탄 가스로 난방을 하고, 유류 제품에서 나오는 프로판 가스와 숲에서 가져온 나무로 난방을 한다. 미국 내외를 막론하고 유류 제품으로 자동차와 트럭을 운행한다. 일부 휘발유 제품은 이제 연료에 에탄올을 보충하기 위해 옥수수를 사용하고 있다. 이 모든 연료는 관리와 비용이 필요하며, 너희의 엄청난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킨다. 미국은 단지 3억 명의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 공급량의 25%를 소비한다. 이러한 수준의 에너지 사용이야말로 현재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이제 너희는 다른 나라들과 이 자원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연료 비용이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생활 수준을 낮출 수 있다. 많은 제조업 일자리가 해외로 수출되면서 좋은 직업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니 아이들의 일을 위해 기도해라. 다국적 기업들이 임금과 복지를 낮추는 원인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국이 덜 우세해짐에 따라 너희의 작업장은 변화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경우 너희는 사제가 강복식과 장례식 때 향 연기를 피우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성체 안의 나의 참된 존재를 기리기 위해 하느님께 존경과 찬양을 드리는 방법이다. 내 복되신 성사 앞에서 무릎 꿇고 경배하는 것도 나의 존재에 대한 너희의 공경심을 나타내는 또 다른 방법이다. 나는 많은 경우 너희에게 배례나 지성소로 와서 나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다. 너희가 나를 더 자주 찾아오는 것은 내가 너희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내 곁에 머물고 싶어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나는 이 노력을 기울여 나와 함께 해 주셔서 은총을 내려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사람들이 명상할 수 있도록 제단에 십자가상을 두도록 기도해 왔다. 이 프로젝트를 지연시키려는 문제와 차질이 항상 있을 것이다. 악마들은 이 프로젝트를 좌절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니, 이 십자가상이 눈앞에 세워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를 이어가라. 아무것도 우연히 맡기지 마라. 그래야만 이 프로젝트가 완료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교회에서는 그들이 낡았다고 부르는 너희 전례의 오래된 전통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고통 속에서 영혼이 거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때로는 관상 기도와 사순절 동안 엄격한 금식이 필요하다. 사순절은 매년 믿음을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방법일 수 있으니, 너희의 전통을 지키면 너희의 영혼을 내 곁에 더 가깝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로사리오는 오늘날 세상의 악과 싸우기 위한 성모님의 강력한 무기이다. 이것은 매일 나를 위해 따로 떼어놓아야 할 너희 일상 기도 시간의 일부가 될 수 있다. 기도는 나와에 대한 너희 사랑의 표현이며 죄와 다른 사람들의 죄에 대해 보속하는 방법이다.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강화하기 위한 기도의 필요성을 깨달아라. 성물을 지니는 것도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내가 너를 둘러싼 천사 방패를 통해 나에게 도움을 구하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의 모든 로사리오를 받게 되어 기쁘니 나는 그것들을 간청과 함께 예수 내 아들에게 보내겠다. 나는 다양한 예언자들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공유했지만, 이미 받은 메시지의 요청을 이행하지 않고 더 많은 메시지를 찾고 있다. 너희는 다가올 경고와 시련에 대비해야 한다. 세속적인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성모님 안에서 더욱 거룩해지는데 집중해야 한다. 세상의 것은 지나갈 것이지만, 예수 내 아들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 문 이미지를 너희 마음으로 향하는 문을 나타내는 데 여러 번 사용했는데, 내가 너와 함께하기 위해 두드린다. 일부 영혼들은 나와의 관계가 너무 굳어져서 내 삶에 들어오기를 거부한다. 나 없이 사는 그러한 삶은 매우 어둡고 그 영혼의 마음에 사랑 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 네 자유 의지로 이 문을 열면 나의 사랑과 은총을 나누어 너희 인생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끊임없이 나와 함께 내 뜻대로 살아가라. 그러면 내가 너를 섬기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의 학업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학교를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 생각은 네들이 고해소에서 나와서 느끼는 영적인 감정과 같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삶 속에서 죄악된 습관을 끊어야 할 필요성을 보아라. 자주 너희의 죄들을 자백하고 나의 용서를 구함으로써 이러한 순수한 영혼을 가질 수 있다. 사제들이 늘 고해성사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너희는 죄에 얽매여 있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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