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일 금요일
2007년 11월 2일 금요일
(모든 영혼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이 삶이 끝날 때 가져올 미지의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확실한 한 가지는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죽을 날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이 삶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침만 되면 더 이상 내일이 없는 자신을 상상하기 어려워한다. 네가 죽은 후에도 삶은 계속될 것이지만, 불멸의 영혼은 육체와 분리될 것이다. 심판 결과 천국, 연옥 또는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목적지가 결정된다. 이 세상에서 모든 행동에 대해 내 자비와 정의에 책임을 져야 한다. 다시 말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네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통제할 수 있다. 네 삶은 세상의 사랑과 천국 그리고 나와의 사랑 사이의 시험 또는 테스트이다. 세상과 사탄은 너희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이라는 공허한 약속만을 줄 수 있지만, 회개 없는 죄는 지옥에서의 죽음을 의미한다. 내가 너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인다면 내 영광 안에서 천국에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약속할 수 있다.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은 나에게 충성스럽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박해와 모욕을 당해야 할 수도 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너희가 나에게 모든 것을 헌신하는 것이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지만, 내 눈에는 천국으로 가는 길에 현명하다. 모두는 삶 속에서 이러한 선택을 해야 하지만, 사탄의 증오로 향하는 넓은 길보다 나와의 사랑이 있는 좁은 길을 따르는 편이 더 좋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기억하라. 세계적인 사람들은 미국에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전 사태를 이용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대규모 사건과 많은 사망자를 포함하여 계엄령을 선포할 핑계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력망을 차단하는 것은 사람들이 마비되어 권력을 잡도록 하는 방법이다. 애리조나에서 목격된 것처럼 핵 발전소를 파괴하기 위해 테러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방사능과 정전 사태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그들은 HAARP 기계를 사용하여 빙폭풍을 일으키고 전력선을 끊을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방법은 곧 다가올 미국의 장악 계획에 부합한다. 다시 말해,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몸 안에 의무적인 칩이 삽입되는 것을 보면 내 피난처로 떠나기 위해 서둘러 준비하라. 나를 불르고 너희의 수호천사를 불러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안내받아라. 나의 보호를 구하면 악한 자들은 너희를 포획하거나 죽일 수 없을 것이다. 내 능력과 모든 필요에 대한 도움을 믿어라, 심지어 한겨울에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