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성 요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도둑과 파괴자들에게는 더 이상 신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교회헌금을 훔치기 위한 강도가 점점 늘고 있다. 심지어 악인들이 검은 미사를 위해 내 성체를 돈을 주고 사기도 한다. 교회에서 화재도 발생하고 있구나. 사탄은 많은 스캔들로 인해 내 사제 아들을 공격했지만, 또한 물리적인 교회를 파괴하도록 도둑들도 이용한다. 너희는 이러한 스캔들과 사제와 신자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는 교회들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출석률 면에서 믿음이 약하지만, 내 전통을 지키는 충실한 사제 아들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기부금과 기도로서 너희의 목사님들을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지원해라. 나의 보호를 간구함으로써 악인들과 파괴자들에게서도 교회들이 보호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겨울 날씨는 눈과 얼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한 강풍이 불 것이며, 이는 시야가 좋지 않고 많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트럭이 전복된 환상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예시이다. 자동차나 대형 트럭에 탄 사람들은 출발하기 전에 일기예보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여행 중 안전을 위해 너희 차량 안에 약간의 성수와 축복받은 물건들을 보관해라. 선교나 강연을 하러 갈 때는 악인들이 너희 일을 방해하려고 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영적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 모든 여행 시작 시 나의 보호를 기도하고, 차량 주위에 성수를 놓아라. 안전하게 돌아올 때마다 나와 너의 수호천사에게 감사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