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에는 아직도 종교적 전통을 지키는 소수의 신실한 사람들이 남아 있다. 이들은 기도하고 미지근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죄인들을 개종시킨다. 너희 나라에 대한 나의 정의가 더 빨리 내려지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남은 사람들 때문이다. 너희는 다니엘서에서 왕들의 꿈을 읽었는데, 그것은 바빌론의 몰락을 나타냈다. 무너져가는 제국은 불륜으로 인해 내부로부터 붕괴하고 있는 미국과 매우 흡사하다. 너희는 법원 판결로 낙태를 합법화했고 학교와 모든 공공장소에서 나의 이름을 제거하고 있다. 너희 백성들은 세계적인 사람들이 돈을 통제하게 하고 쓸모없는 전쟁으로 경제와 군대를 파괴하도록 허용한다. 함께 사는 악함과 동성애적 가증한 행위로 인해 미국 또한 바빌론처럼 적들에게 넘어질 것이다. 너희 나라의 몰락은 반그리스도의 짧은 통치를 준비할 세계적인 장악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계엄령이 선포되면 그것이 미국의 종말의 시작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이유이다. 그때 나는 나의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인도하여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게 할 것이다. 이번에는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곧 이 모든 악인들을 제압하고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때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현재 교회 환경에서 미사에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나 곧 적절한 미사를 찾을 수 없게 되거나 공공 미사 참석에 대한 박해의 위협이 있을 날이 올 것이다. 그때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집이나 비밀 장소에서 지하 미사에 참석해야 할 수도 있다. 그 때 너희는 이 모든 필요를 위해, 만약 이때 사제를 구할 수 있다면 미사 키트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전에 언급했듯이 미사를 드릴 수 없다면 나와 연합하기 위해 영성체를 받을 수도 있다. 환난 기간 동안 정신적인 공동체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믿음을 생생하고 강하게 유지하려면 필요하다. 너희의 보호를 위한 나의 도움을 기도하라, 그리고 만약 미사를 드릴 수 없다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성체를 전달할 것이다. 나의 성체는 영혼에 대한 정신적인 음식이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나의 실제 임재로 양육받도록 기도하라. 나를 지켜보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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