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순례자들을 베타니아에 있는 나의 신전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 너희 모두는 이곳에서 내 은총을 받아 삶의 모든 시련을 이겨내도록 부름받았다. 또한 너희는 곧 나의 무염 Conception 축일과 과달루페에서의 아메리카 대륙 전체 축일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성화가 틸마에 보존되어 있는 멕시코시티를 지나왔다. 많은 이들이 파란 나비라는 내 표징을 보고 기쁨을 누렸는데, 이는 너희 가운데 내가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이다.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며, 모든 사람에게 보호의 망토를 드리운다. 네 청원을 가져오고, 나는 나의 아들 예수님께 전달할 것이며, 그분은 내 요청에 귀 기울이신다. 우리 두 마음 안에서 우리의 사랑의 큰 기쁨을 누리고, 우리가 너희 사랑과 함께하는 연합을 나누어라. 베타니아로 와서 우리 두 마음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져오고, 그 사랑을 베네수엘라 사람들과 나누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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