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다림 동안 너희는 내가 와서 모든 사람의 죄를 풀어주기 전에 세상 가득한 죄악의 어둠을 보고 있구나. 베들레헴 별빛은 어둠을 흩어 버리는 빛이다. 내게 매달려라. 나의 십자가 죽음이 너희가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은혜와 평화,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누리도록 해줄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가 한 걸음 더 다가가기만 하면 내가 너희 마음에 들어갈 수 있다. 마치 네가 여관주인으로서 성가를 받아들이듯이 말이다. 이것은 중풍병자가 나를 통해 치유받을 것이라는 동일한 믿음이고, 그를 데려온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사랑으로 육신과 영혼 모두 너희를 계속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너희 모든 자녀들을 위해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죽은 나의 사랑을 보아라. 내 말과 약속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나를 따라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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