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메시지는 두 가지 본문 모두에서 새로운 탄생과 평화 시대의 도래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본문은 삼손의 이례적인 탄생을 이야기했고, 두 번째 본문은 그의 부모가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이에 성 요한 세례자의 기적적인 탄생을 다루었다. 이것은 내가 처녀에게서 거룩하신 영의 힘으로 잉태된 또 다른 기적적인 탄생이었던 나의 탄생에 대한 예표이다. 내 탄생은 아하즈로부터 온 기록, 즉 한 처녀가 임마누엘이라고 불리는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성경의 성취였다.(이사야서 7:10-14) 너희는 지금도 크리스마스 날 나의 탄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부자들의 미리 계획된 전쟁 속에서도 내 평화의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다. 악인들은 잠시 동안 악을 행사하겠지만, 나는 와서 그들을 모두 파괴하여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런 다음 땅을 새롭게 하고 평화 시대에 나의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바로 그때 내가 이 땅에 새로운 예루살렘을 내려놓을 것이다. 아름답고 빛나는 도시의 환상은 밤에도 온 영광으로 도시의 빛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축제와 내 새로운 예루살렘이 내 평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니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