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일 수요일

2008년 1월 2일 수요일

(성 바실 & 성 그레고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세상의 모든 산만함에 집착하지 않고 수도 생활을 하는 수도승들을 보고 있구나. 이러한 산만함은 너희의 기도 생활을 방해하며, 과거에 너희가 그러한 산만의 악마로부터 벗어나도록 기도하기를 잘했다. 이 수도생활의 침묵은 너희 모두에게 조용히 명상하고 심지어 묵상을 위한 시간을 할애하려고 노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배례 시간에 다섯에서 열 분 정도 침묵 속에서 보내기를 요청했지만, 하루 동안 더 많은 시간이 좋겠다. 이 침묵 가운데 주님의 너희에 대한 사랑에 집중하며 나에게 너희의 사랑과 감사를 보여라. 매일 모든 행동 안에서 내게 봉헌되어야 함을 스스로 일깨우는 데 이 시간을 사용하라. 내가 하는 모든 계획에 도움을 요청해라. 이러한 침묵의 순간들이 영적 생활이 어디쯤인지 되돌아볼 기회를 줄 것이니, 너희가 성인의 길로 나아가도록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네 이웃에게 사랑을 집중하여 그들을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돕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라. 이러한 침묵의 순간들이 세상의 걱정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나와 함께하는 작은 피난처 또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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