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올해에도 다시 자연재해가 있을 것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에 가까운 폭설이 내릴 것이다. 이번 눈보라의 환상은 올 겨울 유행할 날씨 종류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연료를 더 비축하고 가게에 갈 수 없거나 문을 닫았을 경우 식량을 추가로 준비하라고 경고한 또 다른 이유이다. 이러한 반복적인 기상 문제는 연설 약속 장소까지 가는 데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기도하고, 자동차나 비행기로 이동할 때는 성수와 축복받은 소금을 사용하라. 너희 언론에서도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추적 목적으로 운전면허증에 마이크로칩을 강제로 삽입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보안 신분 증명서를 제공하는 것도 특히 비행기나 국경에서 여행할 때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정부의 통제와 규정으로 인해 점점 더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밤 견진 성사에서는 모든 후보자에게 무수히 많은 은총과 축복이 쏟아졌다. 제단 위에 놓인 이 계산기들은 그들에게 요청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끝없는 수의 은총을 나타낸다. 나는 나의 풍부한 은총과 축복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이번 환상은 그것들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 하느님은 신실한 자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으로 넘쳐나는 사랑이 가득하신 하느님이시다. 오늘 밤 조슬린을 기뻐하며 성령께서 그녀를 기름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낙인찍으신다. 너희가 견진성사를 받으면, 사도들처럼 나의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기 위해 성령의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세례와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나처럼 사도를 어부로 부르듯이 영혼을 복음화하도록 불린다. 또한 축복받은 삼위일체의 사랑이 여기 있는 모든 마음과 영혼에, 즉 견진성사와 성체성사 안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 사랑은 나와 너희 이웃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평생 동안 누군가를 육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울 기회가 무수히 많을 것이다. 은총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도움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생략죄를 범하지 마라. 마음속에 모든 사람에게 사랑이 있다면, 요청 없이 즉흥적으로도 그들을 돕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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