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9일 화요일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를 통제하는 것 외에 마이크로칩을 강요할 다른 이유는 없다. 그 일치 세계 사람들은 바코드처럼 칩 없이도 할 수 있는 재고 및 의료 식별과 같은 온갖 변명으로 너희의 세뇌한다. 마치 환상에서와 같이 여권, 면허증 속의 마이크로칩, 그리고 네가 사는 모든 것에 RFID 칩을 통해 백성들이 구속되고 있으며, 그들은 너희의 동의 없이 너희를 포획된 청중으로 만들고 있다. 보안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지는 이러한 의무적인 제약은 다음 단계에서 신체 속의 칩을 의무화할 때와 같은 이유가 될 것이다. 마음과 자유 의지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몸 안에 어떤 칩도 받지 마라. 몸 안의 칩은 너희를 진정으로 포획된 로봇으로 만들 것이므로, 그것들을 받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나을 것이다. 신체 속의 의무적인 칩 단계는 내 피난처로 재빨리 도망가야 할 신호이니, 그들이 이러한 칩을 강요하러 올 때 집에 있지 않도록 하라. 지금은 여권이나 면허증에 그러한 칩을 사용하지 않을 시간이다, 그래야 그들이 네 위치를 추적할 수 없다. 만약 그들이 그것들을 너에게 강요한다면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읽히지 못하게 하라. 피난처에 가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나를 부르면 내 보호 천사들이 나의 복된 성모의 현현, 거룩한 땅, 또는 보호 동굴과 같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악한 시대에 네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내 천사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홍수와 토네이도가 이미 너희 나라의 여러 곳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마치 이 일들이 보통 봄에 발생하는 것처럼 말이다. 눈과 비가 각 추위 파도 및 더위 파도와 번갈아 나타난다. 변화하는 날씨 패턴은 강풍과 간헐적인 토네이도를 일으키고 있다. 일부 가뭄 지역들은 몇 차례의 폭우로 보충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눈보라로부터 너희 집을 보호하기 위해 기도하라. 복된 메달, 스카풀라 및 축복받은 소금으로 너희는 내 보호를 통해 너희 집이 해를 입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캘리포니아 화재 속의 일부 집들은 같은 방식으로 불길로부터 보호되었다. 나의 보호를 신뢰함으로써 너희 또한 다가오는 환난에서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