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5일 화요일

2008년 2월 5일 화요일

(성 아가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독서에 나오는 두 죽음 사이에는 대조가 있다. 사무엘기에서 압살롬은 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려 매달린 채 살해당했다. 그는 다윗을 찾고 있었지만, 다윗은 그의 아들인 압살롬의 죽음을 통해 죄값을 치렀다. 마르코 복음서 독서에서는 내가 그녀를 고치러 가는 길에 열두 살 소녀가 죽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그 아이는 잠들어 있을 뿐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사람들이 되살리는 나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 나는 환상 속 샘의 ‘생수’이고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내가 후일에 라자로도 일으킨 것과 같다. 너희는 내일 재의 수요일에 사순절을 시작하려 한다. 그러면 너희는 십자가 처형되는 좋은 금요일까지 나와 함께 고통받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신 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소녀 안에서 일어난 생명의 소생은 내가 죽음 자체에도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이다. 나는 모든 신실한 자들을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리실 ‘생수’와 같다. 나를 너희 구세주로 믿고, 나를 따르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는 사람은 언젠가 부활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기를 계속 만들고 전쟁을 벌이는 것은 미국 납세자에게 범죄이다. 너희는 대통령 선거 캠페인 한복판에 있고, 너희 후보들 중 몇 명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전쟁을 멈추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자와 세계 단일 정부를 운영하는 현재 체제가 무기 수익과 이 전쟁으로 인해 축적되는 적자 이자를 벌기 위해 이러한 전쟁을 옹호하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은 지속적인 전쟁을 위해 만들어졌으므로 너희는 이러한 전쟁에서 아무런 이익도 얻지 못한다. 이제 너희 백성은 전쟁뿐만 아니라 낙태에서도 계속 살인을 반대해야 할 때이다. 죽음의 문화가 너희 지갑을 통제하지 않도록 하거나, 이러한 살인은 너희를 파괴할 것이다. 너희의 살인에 대한 나의 인내심도 점점 얇아지고 있으며, 자연 재해에서 더 많은 처벌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는 세계 단일 정부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그들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사람을 누구든 통제할 것이다. 곧 계엄령과 권리가 없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생명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줄 나의 천사들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다가올 환난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과 분별력을 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기를 계속 만들고 전쟁을 벌이는 것은 미국 납세자에게 범죄이다. 너희는 대통령 선거 캠페인 한복판에 있고, 몇 안 되는 후보들만이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전쟁을 멈추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자와 세계 단일 정부를 운영하는 현재 체제가 무기 수익과 이 전쟁으로 인해 축적되는 적자 이자를 벌기 위해 이러한 전쟁을 옹호하고 있다. 너희는 ‘테러와의 전쟁’은 지속적인 전쟁을 위해 만들어졌으므로, 이러한 전쟁에서 아무런 이익도 얻지 못한다. 이제 너희 백성은 전쟁뿐만 아니라 낙태에서도 계속 살인을 반대해야 할 때이다. 죽음의 문화가 너희 지갑을 통제하지 않도록 하거나, 이러한 살인은 너희를 파괴할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점점 얇아지고 있으며, 자연 재해에서 더 많은 처벌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는 세계 단일 정부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그들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사람을 누구든 통제할 것이다. 곧 계엄령과 권리가 없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줄 나의 천사들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다가올 환난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과 분별력을 구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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