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고통을 모두 바치고 나의 십자가와 함께하게 하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이야기했는지 말해왔다. 또한 매일의 십자가를 지어 나랑 같이 가져가라고 부탁했다. 만약 네가 나의 은총을 구한다면 시몬이 내가 십자가를 들도록 도운 것처럼 너희의 일상적인 부담도 도와줄 것이다. 딱 한 가지 더 부탁할 것이 있다. 나는 너희 모두 죄에 약하고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죄는 내가 지고 가야 할 나의 십자가에 무게가 더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 고통은 각자의 죄값을 치르는 것임을 배워라. 그러니 네가 그 죄를 줄여서 나도 그것 때문에 덜 괴로워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 영적으로 나는 지금도 너희가 저지르고 있는 모든 죄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너희의 죄는 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나와의 사랑 관계를 약화시킨다. 그래도 나의 자비는 네가 고해성사에서 용서를 구하면 기다리고 있다. 네 자신의 십자가를 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면, 죄를 피함으로써 내가 너희를 위해 해야 할 고통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자연 재해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고 이제 일주일 전에 내가 언급했던 홍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도 있었다. 집의 일부가 범람하는 강물에 휩쓸려 가는 이 환상은 현재 너희 나라 한복판에서 목격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같다. 눈이 빠르게 녹고 폭우로 인해 이전 폭풍으로 이미 물에 포화된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있다. 강이나 해안 지방에서 멀리 떨어진 높은 지대로 이동하여 더 많은 홍수에 대비하라. 대피하라는 요청을 받은 사람들은 뒤처지지 말고 생명을 위험하게 하지 마라. 이 비폭풍은 토네이도와 앞서 발생한 화재를 따르고 있다. 자연 재해,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주택 담보대출 위기 사이에서 올해는 이전 어느 해보다 너희를 시험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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