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1일 금요일

2008년 3월 21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수난과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슬프고 생생해서 나는 아무 죄도 없이 죽어야만 했다. 하지만 구원해야 할 세상이 있었고 너희의 죄값은 매우 무거웠다.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숨쉬기도 힘든 고통 속에서 많은 것을 겪었다. 내가 죽은 후에는 창으로 내 옆구리를 찔렀을 때 마지막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 세상의 어떤 고통도 너희 각자를 위해 내가 겪어야 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부활하신 일요일까지 무덤 속에서 침묵과 어둠 속에 나의 사흘 동안을 기려라. 너희 죄 때문에 내가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지금도 인류의 죄를 위해 계속해서 고통받고 있다. 네가 고해성사를 할 때마다 내 영혼에 은총이 새롭게 깃들게 하니, 나의 용서를 구하여라. 너희 죄를 속죄하기 위한 작은 대가로 회개를 실천하라. 나는 희생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도 나를 보답하길 바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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