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마음속에 있는 사람 사이의 사랑은 가장 아름답지만, 내가 너희와 나누는 사랑이 너희 세상적인 사랑보다 훨씬 더 크다. 그것은 나의 아가페 사랑이고, 그리고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이지요. 이것을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나는 천사들, 인간, 그리고 네 눈에 보이는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때로는 봄꽃과 가을 단풍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름다운 경험이다. 꽃의 색깔과 다양한 품종을 감탄할 때마다 나의 완벽한 피조물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인간은 더 나은 식물을 만들기 위해 잡종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나의 자연적인 식물이 그 본래 모습 그대로 더욱 아름답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창조물인 식물과 동물, 그리고 모든 인류도 함께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살아있게 된 네 자신은 얼마나 운이 좋은지를 보아라. 하지만 항상 혼자서만 나를 숭배하고 나와는 다른 신을 앞에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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