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일 화요일
2008년 4월 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계속해서 폭력과 국가 및 민족 집단 간의 전쟁이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무기를 만들어 이익을 얻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무기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인류는 분노와 전쟁 대신 사랑과 평화를 찾기 위해 마음속 깊은 곳을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악한 자들이 너희를 쓸모없는 전쟁에 속이지 않도록 하여, 승자를 가져오기보다는 더 많은 증오만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하라. 진정으로 의미 있는 유일한 평화는 영원히 지속되는 나의 평화이다. 터널 끝의 빛은 내가 이 모든 악인들을 물리치고 올 때 비추게 될 나의 빛이다. 그 시기에 모든 악령과 악인은 지옥에 갇힐 것이며,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전쟁이 더 이상 없는 내 평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 때는 진정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가 지금껏 악의 대로 함에 지쳐 있으므로 나의 충실한 자들은 이 날을 갈망하고 있다. 내가 이 악이 오래 지속하지 못하도록 믿어라.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마음이 바뀌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변하기를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지옥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전쟁으로 명예와 돈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나의 정의 심연 속으로 향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지난 한 해를 잘 살아온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살 수 있을지 궁금해 할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내가 너희를 집으로 부르기 전까지 단 1년이라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삶은 선물이며, 나의 찬양과 사랑과 봉사를 위한 또 다른 기회로서 너희의 매일매일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에 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죽을 날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 제자들아, 너희는 매일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살아갈 준비가 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잦은 고백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언제든지 나의 심판에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말씀을 드린다. 너희는 삶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 있다. 재능을 나의 봉사를 위해 사용함으로써 내가 수행해야 할 사명을 확인하기 위해 매일 나에게 의지하라. 그러니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할 때마다, 너희 자신의 생일까지 또 한 해를 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라. 모든 날의 행동 속에서 나와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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