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나의 사도들에게 인사했고, 그들이 나를 보자 믿었다. 이제 나는 성체성사 안에서 똑같은 말로 너희에게 오지만, 모두가 거룩하게 된 빵과 포도주 아래에 있는 나의 실제 존재를 믿는가? 이것은 하늘 아버지로부터 온 신앙의 선물로서 빵과 포도주가 내 몸과 피로 변화하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요한복음 6장 54-55절) ‘아멘, 아멘 너희에게 말하노니 인자의 살을 먹고 그 혈액을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이 있고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리라.’ 이 말씀을 듣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기 어려워하며 나에게서 떠났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물었지만 성 베드로만이 충실하여 말했다: (요한복음 6장 69-70절)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당신께서는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는 믿고 알았습니다.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는 것을.’ 이것은 내가 모든 제자들에게 요구하는 똑같은 신앙이다. 즉 거룩하게 된 빵과 포도주 안에 몸과 피로 완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나는 많은 가톨릭인들이 나의 실제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이 그것을 믿든 안 믿든 여전히 거기에 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을 때 천국 맛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네 영혼과 몸에 친밀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하는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나의 은총으로 삶의 모든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너희의 어려움과 생각을 나에게 나누어라. 만약 너희가 내 교회 안에서 성사적으로 나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어떤 믿음 때문에라도 나를 떠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나의 충실한 신자 중 한 명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여주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희는 모든 가정의 기본인 휘발유와 식료품 값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재산세, 의료비, 교육 비용은 항상 소득 증가율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과 고정 수입을 가진 사람들은 줄일 여분의 돈이나 휴가 자금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연재해로 집이 파손되었거나 압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완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불황이 진행됨에 따라 실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통받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정적, 육체적인 문제 때문에 나의 도움을 청하라. 나를 신뢰하면 너희의 시련을 극복하도록 도와드리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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