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5일 월요일
2008년 5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요한복음 16:29-33)에서 나는 비유 없이 내 사도들에게 분명하게 말했고 그들에게 인자가 죽고 그들로부터 가져가져야 함으로써 죄인들이 나의 죽음을 통해 구원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령이 그들에게 임할 수 있도록 그들을 떠나기도 했다. 사도들은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항상 더 깊은 통찰력으로 일어나는 일을 놀라게 했다. 바리새인들이 나를 죽일 때가 되면 흩어져서 나를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도들은 자신들이 나를 떠날 수 있다는 상상을 할 수 없었지만, 베드로에게 새벽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요한복음 6:54-65). 또 다른 때에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사도들에게 분명하게 말했고 많은 추종자들이 이 말을 듣고 나를 떠났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이것이 그들의 믿음을 흔들었는지 물었다. 그러나 베드로가 말했다: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소? 당신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으니까요.’ 내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했을 때와 부자가 구원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과 같이 많은 이런 말이 있었다. 나 그리고 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내가 한 모든 것을 믿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도들과 충실한 자들은 내가 너희에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완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은혜를 주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 세상이 나를 거부하더라도 계속해서 나의 말을 가르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나라의 여러 주가 새로운 선거 투표 방식의 결과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이 투표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에 다른 대통령 선거를 갖게 될 행운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건은 테러나 자연재해가 이번 선거를 연기할 만큼 심각한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충분히 기도하면 이런 일들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기도가 더 많아지지 않으면 큰 피해와 인명 손실을 초래하여 발생한다. 이미 너희 나라 전체에서 많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고 계속될 것이다. 선거를 막는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한 기도를 하고 그 수를 늘리라고 부른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돈과 시간을 기부할 준비도 하세요.”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