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거울을 볼 때 네 행동들을 보고 믿음의 좋은 나무에서 나오는 선한 일과 열매를 증거하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만약 네 행동에 좋은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악한 길을 바꾸고 이기심 때문에 도움을 주저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야 한다. 요청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누군가를 돕는다면 너희의 이기심을 내려놓고 시간과 돈을 나누려는 의지가 있는 것이다. 네 선한 열매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일들로 가득 찬 창고를 나누는 증거가 될 것이다. 만약 네가 네 일을 나누기를 거부하고 나와 이웃에게 너의 사랑을 나누지 않는다면, 너희는 잘려져 불에 던져질 자격이 없는 썩은 나무와 같을 것이다. 항상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 온전히 나눔을 막는 모든 망설임을 내려놓아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메주고르예 발현 기념일에 여기 모인 내 많은 자녀들을 보니 기쁘구나. 매일 나의 뜻에 따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특히 평화와 너희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또한 네 나라에서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는데, 아들의 심판의 손을 막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발현으로부터 많은 메시지를 주었지만 너희는 내가 요청한 것을 듣거나 따르지 않고 있다. 충분히 기도를 하여 전쟁과 낙태를 멈춘다면 회개의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백성들은 죄를 뉘우치고 고해신부님께 자백해야 한다. 기도하고 아들에게 너희의 기도를 두 배로 늘려달라고 청하라, 왜냐하면 네 죄의 무게가 적은 기도의 수를 능가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나의 보호막이 이 기도 장소 위에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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