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성 마르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 마르타가 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데 환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네 집에 오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손님에게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매우 훌륭한 방법이다. 다른 때에는 생계를 위해 고용주를 위해 일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임금에 합당하는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면서 너무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그들의 일이 나와 함께하는 시간까지 방해하기도 한다. 네가 돈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보다는 과도하게 일할 때, 너의 일이 너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마리아가 내 말을 경청했을 때 나는 마르타에게 마리아가 더 좋은 것을 선택했다고 말씀하셨고 그녀는 자신의 선택을 박탈당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성사 안에서 나를 숭배하는 것이 오늘 너희에게 더 좋은 부분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네가 나를 경청하고 내게 예배와 감사를 드릴 때 가능하다.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모시고 나의 성사 방문은 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으로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너희의 사랑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다. 나와 함께 일하고 기도하는 것은 나와 이웃과 온전한 사랑 관계를 갖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부활 체험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순간 중 하나이다. 나는 사흘 만에 죽음에서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죄와 죽음에 대한 내 승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의 부활은 모든 신자들에게 너희도 언젠가 부활할 것임을 보여주는 본보기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 안에서도 나를 가둘 수 없었다. 천국의 약속과 재결합된 영광스러운 몸은 네 영혼이 내 은총을 통해 완벽해지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너희가 성묘에 갔을 때, 아직 나의 부활로부터 남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토리노의 수의를 보면 그와 같은 빛나는 에너지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수의 천에 이미지를 새겨 넣었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나를 부활한 몸으로 보여주어 그들이 내 몸의 못 자국을 느끼고 창으로 뚫린 옆구리에 손을 넣어볼 수 있도록 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부활을 믿으라고 말했고 더 이상 육신 안에서의 현실에 의심하지 않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나도 신자들이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임재를 믿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시간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을 믿고 내 계명을 순종하라 그러면 언젠가 부활 후에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와 함께 천국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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