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6일 토요일

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에게 법의 정신을 살아가라고 하고 싶구나. 단순히 글자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부활 때문에 나를 예배하는 날인 일요일에는 내 세 번째 계명이 나의 충실한 신자들이 미사에 참례하여 일요일을 존중하라고 한다. 또한, 그날의 거룩함을 기리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피해주길 바란다. 아픈 사람이나 불가피하게 일요일 미사를 빠뜨리는 긴급 상황에 처한 자들에게는 나의 긍휼이 넘친다. 너희가 미사에 갈 수 있는 시간은 보통 많으니, 게으름을 부려 잠만 자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바람 때문에 집이 파손되었거나 네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다른 필요한 경우에는 나 또한 긍휼을 베푼다. 하지만 일할 시간이 있다면 일요일에는 일을 피해야 한다. 나의 거룩한 날은 휴식의 날이며, 너희 삶에 대한 내 지시를 존중해야 한다. 법에는 몇 가지 예외가 있지만, 네 편의만을 위해 이러한 예외를 남용하지 마라. 법의 정신은 일요일 한 주 동안 나에게 드리는 유일한 안식일을 존중하고 기리는 것이다. 사랑으로 나의 계명을 따르도록 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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