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가족들이 추수감사 식사를 함께 나누러 오는 것을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자녀들아, 네 가족이 모이면 경건하게 로사리오를 바쳐 모두가 경고와 계엄령 시기에 하나 될 수 있도록 해라. 다가올 환난에 대비하여 피신처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알려줄 수도 있겠지. 너희의 기도는 특히 경고 이후, 그들이 복음 전파 노력에 더 마음을 열 때 가족들을 내 성사로 돌아오게 하는 데 응답될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사랑하고 이 경고는 모든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한 나의 긍휼이다. 너희에게 나를 따를 자유가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땅과 하늘에서 나의 보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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