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주님의 세례, 데이비드의 기념일)

데이비드는 이렇게 말했어.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매들, 짧았던 내 삶을 기억하며 제 무덤에 와서 방문해 주세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나서 예수님의 세례일에 제 죽음 기념일이 돌아온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비전을 통해 데니스 신부와 함께했던 저의 세례를 다시 떠올렸겠죠. 여러분 모두 믿음에 침세례를 받았고, 여러분과 저의 원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생하심으로써 용서받았어요. 저는 하느님의 자비 덕분에 오늘 천국에 있는 성인이 되었고, 죽기 전에 세례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에요. 신부님을 초대해서 제게 세례를 베풀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이제 저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여러분이 저에게 맡겨주시는 어떤 소원도 예수님의 중재자로 보내고 있어요. 우리 모두 영적으로 하나 되어 매일 저를 기도로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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