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성 스콜라스티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금식과 기도를 통한 사순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 제자들과 내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고통받았던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사람들은 나의 말씀을 좋아했지만 바리사이들과 종교 지도자들은 나의 길을 따르려 하지 않았다. 나 또한 고통받았듯이, 너희 충실한 자들도 다가올 환난기에 박해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성 베드로에게 다른 사람이 그를 붙잡아 감옥에 가둘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미래에는 나의 충신들 중 일부는 수갑으로 묶여 비전에서처럼 가시 면류관을 쓰고 고통받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믿음 때문에 순교할 것이고, 다른 이들은 나의 피난처의 안전한 곳으로 인도될 것이다. 나를 믿기 위해 육체적으로 고통받아야 한다면 너희 마음을 열어라. 아무리 많은 고문이나 박해를 받더라도 나와의 사랑을 부인하지 마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어떤 고통이든 견딜 수 있는 은총을 줄 것이다. 악한 자들이 너희 몸속에 미세칩을 심어 조종하도록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비전은 골짜기로 내려갔다가 나의 빛을 향해 언덕으로 올라가는 너희 삶의 전반적인 개요이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하늘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저 언덕 위의 나의 빛에 집중하면, 너희 방식이 아닌 나의 길을 따르도록 격려할 것이다. 내 계명을 따르고 그들의 의지를 나의 신성한 뜻에 맡기는 자들은 영원히 나를 하늘에서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때로는 천국으로 가는 나의 길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죄를 뉘우치고 나의 은총을 간구하여 원래의 감독 경로로 돌아갈 수 있다. 일단 천국에 들어가면 너희 기대 이상이 될 나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의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걸으면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하늘로 데려오는 일에도 힘써라. 나의 구원의 약속을 믿고 언젠가 천국에 있게 되리라는 희망과 믿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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