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4일 수요일

2009년 3월 4일 수요일

(성 카지미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박해를 받고 십자가에 못박혔듯이 많은 나의 추종자들이 오랜 세월 동안 내 이름 때문에 박해받고 순교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죽음 앞에서 용기와 결의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왜 나의 신앙을 위한 순교자들은 그들의 용감함으로 천국에서 특별한 자리를 갖는 이유이다. 그러나 악인들이 이러한 부당한 살해에 고통받아야 한다. 순교한 사람들은 즉시 성인이 되었고, 나는 죽음의 순간에 그들의 고통을 덜어준다. 세상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믿음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살해되고 있다. 그러한 박해가 환난기에 다시 올 것이며 이것이 바로 나의 신자들이 내 피신처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이 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순교하여 즉시 천국에 있는 성인이 될 수도 있고, 내가 평화의 시대까지 내 피신처에서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에게 충실하라 그러면 결국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집 안에서 이 독사 한 마리를 보는 것은 사탄이 너희 정부에 슬며시 침투한 것을 나타낸다. 새 정부는 더 많은 낙태를 추구하고, 건강 관리를 통제하며, 의무적인 스마트 카드와 결국 몸 안에 칩을 심고, 과도한 지출로 계획된 파산을 초래할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북미 연합으로 합쳐질 예정이다. 동일한 악마가 내 교회 안에서 분열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며 이단 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여 신자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 교회를 떠나라, 왜냐하면 그들은 나 대신 세상의 것들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내 도움을 부르고 내 천사들이 너희 주변의 악인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의 힘을 믿어라 그러면 아무 걱정 없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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