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내 사도들을 변호하며 가말리엘이 한 강력한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사도행전 4:38-3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로부터 멀리하고 그들을 그냥 두어라. 만약 이것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위라면, 무너질 것이요, 그러나 그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너희는 능히 멸망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하느님과 싸우게 될 수도 있다.’ 사실 이 말씀대로 되었으니, 나는 모든 종류의 박해로부터 내 교회를 보호했고, 악에 대한 승리로 내가 돌아올 때까지 계속해서 보호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내가 여러 해 동안 보낸 모든 예언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들 중 일부는 살해당하거나 고문당했지만, 사실 그들은 백성에게 죄와 회개의 필요성을 경고하는 데 필요한 내 말씀을 전했다.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분별하고 다가오는 환난에 대한 그들의 경고를 들어야 할 예언자들을 보낸다. 사람들은 잘못된 행동으로 꾸짖음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내 예언자들을 침묵시키려고 해도 진실은 항상 드러날 것이다. 내 예언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해 그들의 경고를 따르라. 너희가 내가 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것 외에는 보지 못하기 전에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잠시 동안의 악의 통치를 견디며 기다려라. 그러면 나는 이 악인들을 지옥에 던져 물리칠 것이다. 그런 다음 내 평화 시대에 나의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을 세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사도행전의 아름다운 부활 이야기를 즐기고 있구나. 봄이 오고 새 꽃들이 피어나면서 자연 또한 내 부활 메시지를 축하하고 있다. 이것은 기쁨으로 가득 찬 계절이지만, 이제 나의 사도들은 모든 나라에 내 좋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나가야 했다. 이것은 나 역시 너희 모두에게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라고 부르는 것이다. 친척이나 친구는 물론 낯선 사람들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라. 누군가가 집에서 무언가를 옮기거나 고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자비의 실천이다. 시간이든 돈이든 스스럼없이 베풀면, 너희가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나를 향한 사랑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은혜의 기회는 심판 때 하늘에 보물을 쌓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이기적이지 않고 자신만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너희는 스스로 해야 할 일과 생존을 돌봐야 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도울 시간을 만들 수 있다. 기도 생활, 가정생활, 직업 생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모두 중요하지만, 나는 여전히 너희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매일 기뻐하고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과 그 기쁨을 나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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