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5일 화요일

2009년 5월 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증언했던 사제의 기도를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가 성체성사 때 잔에 부은 물이 바로 죽어가는 세례받지 못한 영혼을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다른 예시자를 통해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내가 이 사제의 기도를 사용하여 자동차 사고 직전에 목숨을 잃기 직전의 세례받지 못한 사람을 구원했다는 확인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나는 특히 죽음을 앞둔 영혼들을 포함하여 세례에 대한 갈망이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 영적으로 세례를 주길 바란다. 너희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내게 영혼들을 인도하도록 격려해왔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사랑이나 믿음의 선물을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세례를 갈망하고 신체적으로 실행하기 어렵다면 너희 기도가 그들을 내게로 이끌 수 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 안에서 세례를 원하는 모든 영혼을 세례 준다.’라고 기도하라. 미지근한 부모의 자녀들 중에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세례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들은 그들의 영혼 속에서 원죄가 용서받기 위해 이러한 은총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친척들이 지옥에 갈까 두려워 그러한 아이들을 몰래 세례 주었다. 이것은 부모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원하는 자들에게 은총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마음이 굳어진 부모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 그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세례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는 내가 모든 영혼에게 제공하는 나의 구원을 거부하는 것이다. 희망컨대 이러한 기도를 통해 그러한 아이들이 정식 세례로 내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무도 위해 기도해주지 않으면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많은 영혼이 있다. 그러니 매일 손을 뻗어 내가 사랑할 수 있고 그 영혼 또한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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