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어머니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너희는 내 안의 믿음이 개종을 통해 꽃피우는 것을 보고 있구나. 마치 봄에 꽃들이 피어나듯 말이다. 네 교회 빈자리를 둘러보면 신자들이 줄어든 것이 일부 교회가 문을 닫게 된 이유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교회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공동 사제를 두고 있는 또 다른 교회까지 먼 거리를 다니는 것은 폐교된 본당 사람들에게 어렵다. 교회 폐쇄가 재정이나 부족한 신부 때문에 결정될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다닌 본당을 떠나 적응하는 것은 힘든 경험이다. 그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오늘은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로서 영적으로 너희를 돌봐주시는 내 어머니를 기리는 날이며, 그녀의 보호 망토가 모든 자녀 위에 드리워져 있다. 그분께 감사하고 그분이 너희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존경을 표하라. 로사리오기도를 바치고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어머니날에 네 자신의 어머니를 기억하듯이 보호받으리라는 약속이 주어져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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