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파티마의 성모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에게 나와 함께 머물거나 나를 충실히 따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너희는 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만약 너희가 나를 충실히 따른다면, 너희의 가지는 잘려 더 많은 선행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길을 가려고 한다면 영적으로 시들고 죽을 것이며 지옥 불에 던져 타버릴 수도 있다. 이것은 환상의 밀과 쭉정이와 같은 심판이다. 충실한 밀은 하늘의 곡물 창고로 모아지고, 믿지 않는 쭉정이는 지옥에서 태워질 것이다. 오늘은 또한 ‘파티마의 성모님’ 축일이기도 하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파티마의 세 아이에게 나타나 그들에게 장미 기도를 가르치시고 하늘로부터 메시지를 전하셨다. 이것은 해가 땅에 가까이 다가오는 기적과 함께 확인되었으며, 나의 교회가 승인한 몇 안 되는 발현 중 하나이다. 계속해서 장미 기도를 바르고,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보아라.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모든 자녀들을 지켜보고 계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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