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샤론 파르난드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비전에 나타났듯이 샤론은 지금 천국에서 내 옆에 서 있고 내가 그녀를 맞이하고 있음을 알아주렴. 그녀는 다른 사람과 가족을 사랑으로 섬기는 훌륭한 본보기였다. 노래하며 마음속에 사랑을 품으면 나와 같이 다른 사람들과 너희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질 것이다. 그녀는 마지막 몇 년 동안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우아하게 견뎨다. 그녀는 항상 주변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했다.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말기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가엾고 스트레스받은 영혼들은 약해진 상태에서도 너희의 사랑과 위로를 더욱 필요로 한다. 내가 병자를 방문하라고 할 때는 말기 환자도 포함된 것이다. 암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렴. 건강할 때와 똑같이 동료가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질병 때문에 멀리하지 말고, 특히 말기 환자에게도 사람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어라. 샤론의 아름다운 삶을 기념하면서 나를 찬양하고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 돼지 독감이 많은 나라로 퍼지고 있고, 이 첫 번째 파동으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 화학 물질 살포(chemtrails)를 이용하여 더 강력한 두 번째 및 세 번째 돼지 독감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려는 계획이 있다. 악인들은 해독 백신을 사용하여 자신들을 보호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독감으로 사망함에 따라 각 파동의 분절에서 DNA 마커를 살펴보면 인위적인 기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미 현재 돼지 독감에는 돼지 독감 분절, 조류 독감 분절, 인간 독감 분절 및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독감이 혼합되어 있다. 여전히 사람들을 죽이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것이 자연 바이러스가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또 다른 증거이다. 일치된 세상 사람들은 이른바 팬데믹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다. 그 백신은 실제로 질병을 확산시킬 것이다. 내 자녀들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백신을 거부해야 한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가스로 소각하여 제거하기 위해 죽음 수용소로 끌려갈 것이다. 돼지 독감에 대한 의무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이것은 나에게 부르고 내 보호 천사들이 너희를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라는 또 다른 신호가 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팬데믹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샘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팬데믹 위기는 일치된 세상 사람들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국을 장악할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내 지시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는 이 바이러스와 너희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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