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성 마르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환상은 사람들이 내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깨닫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이다. 나의 도움이 없이는 너희들은 존재할 수 없고, 나는 또한 너희들의 생존을 돕는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고 생각하며, 나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삶은 두 배로 무겁게 느껴질 것이다. 네가 나의 도움을 청하면 삶이 훨씬 쉬워 보일 것이다. 만약 너희들이 모든 것에 대해 나를 믿고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영혼 구원의 일에 사용할 수 있다. 네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도록 거부할 때, 너는 나의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너희들은 모두 나의 창조물의 일부이며, 세상과 네 마음에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나의 뜻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 매일의 삶에 나를 포함시키면 언젠가는 너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접속을 원한다. 이 무선 기능은 이러한 장비를 갖춘 모든 컴퓨터가 기지국과 위성을 통해 추적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신호는 화면에 무엇이 표시되는지를 제어할 수 있다.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라인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통제가 덜 효과적이고 특히 인터넷 연결을 끊었을 때 컴퓨터가 덜 추적될 수 있다.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 경고 이후에는 네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없애라고 했는데, 반그리스도가 그의 눈이나 잠재의식 메시지를 통해 너희들을 조종하여 그를 예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컴퓨터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사람을 추적하거나 사람들의 마음을 제어하는 데 악한 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고가 오기 전에 이 무선 결함에 대해 미리 알아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