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성 요셉 칼라산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내 사도들이 나에게서 그들을 멀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신자들에게 믿음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 나를 믿고 부모가 자녀에게 하듯이 나에게 순종하라. 죄 많은 이 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부모들은 그들의 영혼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너희의 성례전을 사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 신앙 안에서 그들을 양육해라. 삶의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 생활을 잘 하도록 가르치십시오. 아이들이 집을 떠난 후에도 믿음을 격려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책임을 지지만, 여전히 영적인 지침을 줄 수 있다. 매일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 세상의 산만함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사람들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대피해야 한다는 경고이며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재산 피해는 치우고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죽은 자를 이 세상으로 돌려올 수는 없다. 이러한 재난에 대한 경고를 들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어떤 폭풍 속에서 사람들은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심각한 폭풍은 대피할 수 있는 짧은 시간만 남겨두거나 구출하기에는 너무 늦을 수도 있다. 혹시 빠르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한 계획이 있을지도 모르니 악천후에 주의하십시오. 이 파괴에 취약한 물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