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종말 시대의 말씀을 증언하면서 이 복음 구절을 자주 인용했기 때문에 익숙할 것이다. 내일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징조를 보거나 심한 폭풍우를 암시하는 먹구름을 보는 것처럼 진실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이 영적인 의미에서도 종말의 징조를 살피도록 요청한다. 그래야 내가 다시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1독서에서 성 바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피하고, 갈망하는 선행을 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그가 겸손함을 유지하기 위해 육신에 가시를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선과 악 사이의 투쟁은 모든 영혼에게 끊임없는 시험이다. 너희는 모두 매일 악마의 유혹에 도전받고 있기 때문이다. 악한 자에게 시험을 받을 때 내 이름으로 나의 도움을 청하면, 내가 네 곁에서 악한 자의 공격으로부터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아담의 죄로 인해 육신은 약하지만 나는 죄와 죽음을 정복했고, 너희가 죄와의 싸움에서 결심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은총을 가져다준다. 고백성사 안에는 네 잘못을 용서하는 나의 자비가 있으니 내 은총의 기회를 활용하라.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닥쳐온 나의 종말 시대를 인식하여 다가올 환난에 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선한 영혼들이 임시 또는 최종 피난처로 부름받았는지 분별하며 그 길을 찾았다. 성령님의 움직임으로 피난처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면, 너희는 다가올 환난 동안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의 부르심에 응하려는 열망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 준비에는 식량과 연료 저장이나 더 많은 침구와 별도의 건물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우물처럼 독립적인 수원도 필요할 것이다. 내 천사들과 나는 너희의 물품을 늘려줄 것이지만, 그러려면 만약 원한다면 나의 사명에 ‘예’라고 말 의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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