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성 엘리사베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람들의 눈을 들여다본다. 왜냐하면 눈은 영혼의 창문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례 요한에게 인사했듯이, 과세 징수자 자카리아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려고 선택했지만, 어떤 사람들이 죄인과 먹는 나를 비판했다. 하지만 너희 모두 아담의 죄로 인해 약하고 또한 스스로도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의로운 사람들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는 큰 치유자이며 병든 자들이 바로 나, 즉 의사로서 필요한 존재이다. 자카리아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빼앗은 것을 갚겠다고 약속했고 그의 집에 구원이 찾아왔다. 그러므로 내 백성 모두에게 너희의 소유를 포기하고 모든 것을 내게 바치라고 부른다. 돈과 시간, 재능을 아낌없이 베풀어라. 기부를 통해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할 날에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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