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천한 곳에서 왔고 성 요셉의 아들이자 목수였음을 알고 있지 않느냐? 내 사도들을 선택할 때에도 부자들이나 종교 권력자들 대신 단순한 어부들을 택했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열린 마음으로 유대 율법을 완성하는 나의 새로운 가르침을 자유롭게 따르게 하고 싶었다. 권세 있는 자들은 나를 거절하겠지만, 내 사랑의 말씀은 내가 청한 모든 사도들의 마음에 와닿았다. 성령의 힘과 나의 인도 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고 기독교적인 삶의 방식을 개종하게 되었다. 죄를 뉘우치고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다. 내 사도들처럼 나를 따르는 보상은 이 세상에서 너희가 감당해야 하는 어떤 고난보다 더 가치가 있다. 나에게 집중하고 영적인 삶을 완벽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성인의 왕관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가 점점 더 많은 자유를 통제하는 사회주의의 조이는 굴레에 싸이고 있다. 너희는 여러 곳에서 너희를 식별하는 카메라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그리고 곧 국가ID 건강카드에도 마이크로칩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비행기 및 기타 교통수단 여행은 이러한 칩에 의해 결정된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너희를 과도하게 세금 부과하고 주식 시장과 은행에서 돈을 훔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지만, 로봇처럼 너희를 통제하고 마음 조종으로 너희의 생각을 선택하기 원한다. 이것이 그들이 다음에 추진할 것이 몸에 의무적인 칩이고 질병과 면역 체계의 고장으로 인구 감소라는 이유이다. 독감 예방 접종 바이러스와 화학 물질 흔적 속의 바이러스는 그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불임시키기 위해 사용할 오염된 음식에 더해지고 있다. 몸에 의무적인 칩이 선포되면, 팬데믹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을 죽이거나 계엄령이 내려지면 나를 부르고 나의 수호 천사들은 너희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다. 환란의 때가 시작되기 직전 내 보호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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